한국, 19세 이하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 25위 결정전 진출 작성일 08-15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15/AKR20250815020600007_01_i_P4_2025081509051633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19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br>[국제핸드볼연맹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9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25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br><br> 한국은 14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11회 세계남자청소년(19세 이하) 선수권대회 7일째 25∼28위 순위전에서 알제리를 32-28로 물리쳤다. <br><br> 우리나라는 최영우(선산고)가 혼자 7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br><br> 32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15일 쿠웨이트와 25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한다. <br><br> 우리나라는 2005년 1회 대회에서 준우승했으며 직전 대회인 2023년에는 25위에 올랐다. <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14일 전적</strong> ▲ 25∼28위전<br><br> 한국 32(15-10 17-18)28 알제리<br><br> 쿠웨이트 35-25 우루과이<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데드풀 팀' 렉섬, 최고 이적료 188억에 윙어 브로드헤드 영입 08-15 다음 세계랭킹 1위 조명우, 대한민국 당구 사상 최초 월드게임 금메달 쾌거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