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 앞둔 ‘좀비딸’ 흥행 질주 무섭다…16일 연속 정상 차지 [박스오피스]

작성일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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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NEW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newsen/20250815103037501cpri.jpg" data-org-width="650" dmcf-mid="qItN3w8t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newsen/20250815103037501cpr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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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KIRXd0rRv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a142475584b4a79bc5a5c0daa89bd174aa05e589ea0bd8def3060b4e8622efe8" dmcf-pid="9CeZJpmeTV" dmcf-ptype="general">'좀비딸'이 4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ffa9fb1de452b25bd1d8dcc5b6c54d8ad05b7017c63349c5b31a6fd65ed114e3" dmcf-pid="2hd5iUsdS2" dmcf-ptype="general">8월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좀비딸'(감독 필감성)은 전날 11만 99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375만 8,133명을 돌파했다. </p>
          <p contents-hash="5654f22e94589deec79e839f5e0a9ce8a36d1e95aff52d2905e49b78b950eae2" dmcf-pid="VlJ1nuOJl9"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개봉한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p>
          <p contents-hash="f76119caff2bb7cff55199c4b43a9e1a30e5c9a6e751bee1b4fde5bdcd8a65f8" dmcf-pid="fE4v6Xj4hK" dmcf-ptype="general">'좀비딸'은 2025년 개봉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43만 91명)를 기록했다. 올해 가장 빠른 속도(개봉 11일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좀비딸'은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p>
          <p contents-hash="7daba3ef15201843a76b0bd1a4374eebcd8eb28a289926e8e7d15543e31d5c02" dmcf-pid="4D8TPZA8Cb" dmcf-ptype="general">광복절 연휴 4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좀비딸'의 장기 흥행 행보가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f70eaa557d92406ba3196f704ba6d7e291f017b7d736df40b6b83051442be4f2" dmcf-pid="8w6yQ5c6lB" dmcf-ptype="general">박스오피스 2위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로 5만 6,885명이 극장을 찾았다. 누적 관객수는 383만 1,527명이다. 3위는 3만 9,120명의 관객이 본 임윤아, 안보현 주연의 '악마가 이시왔다'로 누적 관객수는 9만 2,423명이다. </p>
          <p contents-hash="dc2c0e6b80bfb16befc2ea8fd1dcaf863cebcf18c8060482172d5c26dbc8b33f" dmcf-pid="6rPWx1kPCq"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PmQYMtEQv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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