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 단장 "손흥민 유니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려" 작성일 08-15 6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8/15/0001284180_001_20250815111508251.jpg" alt="" /></span><br>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FC(LA FC)가 손흥민(33) 영입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습니다.<br> <br> 존 소링턴 LA FC 공동 회장 겸 단장은 오늘(15일) 공개된 영국 토크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유니폼은 한 주 동안 전 세계 모든 종목에 걸쳐 가장 많이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br> <br> 이어 "LA FC 계약 때부터 지금까지 세계 어떤 스포츠 선수보다 많은 유니폼을 판매했다"면서 "리오넬 메시(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등 축구 선수는 물론이고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 다른 종목 선수 유니폼보다 많이 팔렸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LA FC는 지난 7일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천650만 달러(약 368억 원)에 손흥민을 영입했습니다.<br> <br> 영입 1주일간의 유니폼 판매량이지만,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메시는 물론이고,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들보다도 많은 유니폼을 팔아치우며 손흥민의 '상업적 가치'를 제대로 실감했습니다.<br> <br> LAFC 티켓 가격도 크게 올랐습니다.<br> <br> 손흥민의 홈 데뷔전인 오는 31일 샌디에이고전 티켓값은 300달러에서 1천500달러(약 208만 원)로 치솟았다고 토크스포츠는 전했습니다.<br> <br> 소링턴 단장은 "손흥민 영입의 성공 여부는 상업적 성공이 아니라 트로피로 판단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팀 성적과 상업적 성공, 두 가지 모두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혼다 센터' '컴캐스트 스쿼시 센터'... 경기장 명명권 파는 LA올림픽 08-15 다음 허용별, 파트 싸움 없는 이유? "많아지면 탈퇴 확률 높아져"('라이브 와이어')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