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센터' '컴캐스트 스쿼시 센터'... 경기장 명명권 파는 LA올림픽 작성일 08-15 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상 첫 올림픽·패럴림픽 경기장 명명권 판매<br>경기장 내 광고 금지하는 '클린 베뉴' 정책은 유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8/15/0000881747_001_20250815111413683.jpg" alt="" /><em class="img_desc">케이티 와서먼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조직위원장이 15일 대회 명명권 판매가 허용됐다고 발표하고 있다. LA=AP 연합뉴스</em></span><br><br>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부터 경기장 명명권이 대대적으로 판매된다. 올림픽 및 패럴림픽에서 경기장 이름을 판매하는 건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br><br>2028 LA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15일(한국시간) "경기장 명명권(네이밍 라이츠)을 판매해 추가 수익원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LA 올림픽 조직위는 일본 모터 그룹 혼다, 미국 미디어그룹 컴캐스트와 이미 명명권 계약 체결을 마쳤고, 앞으로 최대 19개 임시 경기장 명명권을 추가로 판매할 계획이다.<br><br>혼다는 배구 경기가 열릴 예정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의 명명권을 보유하고 있어, 해당 경기장은 올림픽 기간 동안 '혼다 센터'로 불릴 예정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유니버설 스튜디오 주차장에 설치될 스쿼시 특설 경기장은 '유니버설 스튜디오 컴캐스트 스쿼시 센터'로 불린다. <br><br>당초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그간 올림픽을 상업적으로 활용하지 않도록 명명권 등 판매를 금지해왔다.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때 일본 식품기업 아지노모토가 명명권을 취득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을 대회 기간 동안 원래 명칭인 '도쿄 스타디움'으로 불렀던 것도 이때문이다. <br><br>사상 처음으로 경기장 명명권을 판매하게 된 LA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는 "역사적인 변화로 스포츠 역사상 최대 규모의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됐다"며 "IOC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br><br>다만 명명권 판매와 별개로 경기장 내 광고를 금지하는 '클린 베뉴' 정책은 그대로 유지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APC 최고 영예의 아시아훈장 수상 08-15 다음 LA FC 단장 "손흥민 유니폼,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려"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