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LA 올림픽, 최초 경기장 명명권 판매 "수익 증대 기대" 작성일 08-15 6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美 컴캐스트·日 혼다와 계약 마쳐<br>"최대 19개 경기장 명명권 판매 계획"</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8/15/0008430287_001_20250815112512217.jpg" alt="" /><em class="img_desc">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혼다 센터. ⓒ 로이터=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에서는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경기장 명명권(네이밍 라이츠)을 시행한다.<br><br>2028 LA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15일(한국시간) "이번 대회는 올림픽 최초로 주요 경기장의 명명권을 판매한다"며 "이는 대회의 상업적 수익 증대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br><br>1896년 창설된 올림픽과 1960년 첫 대회를 연 패럴림픽 모두 경기장에 기업명이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그동안 명명권 판매를 금지해 왔지만, 이번에는 LA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의 건의를 받아들였다.<br><br>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미 미국 미디어그룹 컴캐스트, 일본 모빌리티 기업 혼다와 경기장 두 곳의 명명권 판매를 마쳤다.<br><br>스쿼시, 복싱, 역도, 골볼 경기가 열릴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컴캐스트 스쿼시 센터로 이름을 지었다.<br><br>또한 배구 경기가 펼쳐질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는 이번 명명권 계약으로 올림픽 기간 기존 이름을 그대로 쓸 수 있게 됐다.<br><br>대회 조직위는 "앞으로 최대 19개의 임시 경기장 명명권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물한살 때 총격 사고... 죽음 딛고 일어난 이 파이터의 각오 08-15 다음 블랙핑크, 오늘(15일) K팝 여성 최초 英 웸블리 스타디움 입성 ‘새 역사’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