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3일' 안동역 재회 현장에 폭발물 신고 접수…"낭만 돌려내라" 작성일 08-1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51FezCn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90ed6075b99bcdef8c92afd30b1ff9cc87d2f2498a8c7ff3b0c79581dacd12" dmcf-pid="KAcEFIMU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큐멘터리 3일 / 사진=KBS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sportstoday/20250815112342911wyan.jpg" data-org-width="600" dmcf-mid="xcX1hozT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sportstoday/20250815112342911wy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큐멘터리 3일 / 사진=KBS2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16ac8ca1e45c3b85f9331fe9846430955aeabf8989c9563ca02567270bb0ed" dmcf-pid="9ckD3CRuT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다큐멘터리 3일' 안동역 만남이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맞았다.</p> <p contents-hash="c50a4dc66bddbbfca03f3f7e4d8751600abe5ce65c08f475084eaae18bb435eb" dmcf-pid="2kEw0he7SD" dmcf-ptype="general">15일 경북 안동시 중앙선 1942안동역(구 안동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그러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폭파 위협 글을 게재한 협박범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511b37c0b960c574d66328a0a089d03c63563d311fbc989603be9c437d807a9" dmcf-pid="VEDrpldzhE" dmcf-ptype="general">1942안동역은 이른바 '10년 전 약속'으로 화제가 된 KBS2 '다큐멘터리 3일'(이하 '다큐 3일') 촬영이 예정됐던 장소다. 앞서 2015년 8월 15일 촬영된 '다큐 3일' 방송이 최근 온라인을 통해 재조명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1f2ce3fb39d4aaddaa3c0d10a73d542b9e184db560fa5d26675fcb7373b9d05b" dmcf-pid="fDwmUSJqWk" dmcf-ptype="general">당시 구 안동역 앞에서 만난 여대생 두 명과 카메라 감독은 이야기를 나누다 "10년 후인 2025년 8월 15일 오전 7시 48분 이곳에서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했다. 약속된 날짜가 다가오자, 카메라 감독이 방송분 영상과 함께 "10년 전 약속한 그날이 오고 있다. 가요? 말아요?"라는 글을 SNS에 게시했다.</p> <p contents-hash="9d52c39e1ba511a2f212437b7f8b6bb356d1e436acc36cb849943d0e744e96b0" dmcf-pid="4wrsuviBTc" dmcf-ptype="general">'다큐 3일'이 종영된 지 3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에피소드는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드디어 타임캡슐이 열리는 것이냐" "정말 낭만적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다큐 3일'이 부활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fae87dcbb8280df0b1ec4fd4c19d577ae93c2960c9be17ed0a11cf35b69daf4" dmcf-pid="8rmO7TnbCA"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를 구경하기 위해 안동역에 몰린 수많은 인파와 폭발물 설치 신고로 인해 만남은 불투명해진 상태다. 카메라 감독은 이날 SNS에 "누가 낭만 폭발 신고했냐"는 글을 올리며 불쾌감을 토로했다. 10년 만의 재회를 기대하던 누리꾼들 역시 "거길 왜 가냐" "요즘 폭발물 설치 협박이 잦아 짜증이 난다" "낭만 돌려내라" 등 실망감을 내비치고 있다.</p> <p contents-hash="fca74279fcbd216ffc8c0a32eb32b988d12248bb1819c08f0da883ccf04c2eab" dmcf-pid="6msIzyLKh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혜교, 서경덕 교수와 광복 80주년 기념 프로젝트 의기투합 08-15 다음 '47세' 럭키, '임신' 한국인 예비신부 공개…"9월 28일 결혼" [전문]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