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굴'에 들어간 조지 러셀, 미친 정신 무장으로 '루이스 해밀턴의' 메르세데스서 생존!→2025 리드 드라이버 차지 작성일 08-15 6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8/15/0002230546_001_2025081511321240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같은 팀에 세계 최고의 선수가 있으면 어떤 느낌일까.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 소속 조지 러셀은 한때 F1 최고의 선수로 군림한 루이스 해밀턴과 합을 맞췄다. 러셀은 당시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br><br>모터스포츠 전문 미국 매체 '모터스포츠 닷컴'은 15일(한국시간) "조지 러셀은 7회 F1 월드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과 함께 메르세데스에서 달리게 되면서 이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털어놓았다"라고 보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8/15/0002230546_002_20250815113212463.jpg" alt="" /></span></div><br><br>러셀은 아틀라시안 윌리엄스 레이싱에서 3년간 내공을 쌓은 뒤 2002년 메르세데스와 계약했다. 그는 F1 팟캐스트 '언탭드'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엄청난 날이었다. 높은 사다리를 오르는 기분이었다. 한 단계 오른 것이 아니라 세 단계를 한 번에 뛴 느낌이었다. 메르세데스에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기 전까지 나는 '자신을 믿는다. 누구든 이길 수 있다고 믿는다'와 같은 자기암시를 해왔다. 하지만 역사상 최고의 드라이버와 맞붙어보고 항상 이길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밝혔다.<br><br>그는 메르세데스 입단 당시 "난 해밀턴이 10년 동안 몸담은 팀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모든것이 그의 중심으로 짜여 있었다. 나는 훨씬 젊고 건강하고 빠르다고 느끼며 싸울 준비가 돼 있었지만, 전혀 확신할 수 없었다. 해밀턴과 같은 동료와 맞서면서 느끼는 압박을 어떻게 다룰지 상담했다. 결론은 내가 차에 탑승한 그 순간 옆에 있는 사람이 7회 챔피언이든 신인이든 아무 상관 없다는 것이다. 내 운명은 내가 쥐고 있고 내 할 일에 충실하면 된다는 접근 방식을 사용했다"라고 회상하며 어떤 방식으로 정신 무장했는지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8/15/0002230546_003_20250815113212501.jpg" alt="" /></span></div><br><br>러셀이 사용한 또 하나의 방법은 해밀턴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거론되는 기대치를 스스로 조정하는 것이었다. 러셀은 "예전 동료들과 맞붙은 기록을 보면 전체 시즌에서 95%는 앞서 있었다. 하지만 해밀턴을 상대로도 그런 성적을 거둔다면 기적과 같은 일일 것이라 결론지었다. 따라서 시즌 중 55% 정도먼 이겨도 매우 대단한 성적이고 나머지 45%는 뒤처져질 수밖에 없다고 받아들였다. F1 역사상 최고의 드라이버를 압도할 수는 없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간단히 말해 해밀턴을 이기는 것이 목표지만, 뒤처질 때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었다.<br><br>이를 통해 러셀은 완전히 메르세데스에 자리 잡았다. 그리고 2025년 해밀턴이 스쿠데리아 페라리로 이적한 후 리드 드라이버가 됐다. 그는 현재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172점으로 4위에 올랐고 지난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자신의 통산 4번째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사격 선수단 아시아선수권 위해 카자흐스탄으로 출국 08-15 다음 ‘역대 최대 규모 파견’ 한국 사격 선수단 105명,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출정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