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리’ 광복 80주년 특별기획 “태극기를 돌려다오” 작성일 08-15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x7CL7vd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6a60524f42a509585e4a56aaafa373534f8e4cbc8e4fa7c137af25bbb91165" dmcf-pid="7aMzhozT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사 '뉴스토리'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bntnews/20250815114057867bjkw.jpg" data-org-width="680" dmcf-mid="UmkMFIMUn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bntnews/20250815114057867bj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사 '뉴스토리'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303347239e738637e91e6ed30bbdc3552b47689226cd1302bde94adcd6dedad" dmcf-pid="zNRqlgqyi1" dmcf-ptype="general"> <br>SBS ‘뉴스토리’는 광복 80주년 특별기획 “태극기를 돌려다오” 주제로, 국민들을 하나로 만들었던 태극기가 분열의 상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따라가 보고, 진정한 국기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div> <p contents-hash="0dcb5eb46f7562a0f2bc307a74f51d21610c5c5db774fe78198826895ad3086b" dmcf-pid="qjeBSaBWn5" dmcf-ptype="general">치열한 저항과 독립의 상징, 태극기</p> <p contents-hash="8197ce752579a4bdda7e3ef697501d680a742e49c9d616ab425d175eef83b6b4" dmcf-pid="BAdbvNbYiZ" dmcf-ptype="general">새 정부 첫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착용한 ‘찢어진 태극기’ 배지가 한 변호사에게 ‘국기모독’이라고 지적받으며 논란이 됐다. </p> <p contents-hash="67f9554e53b67f467dee746e87d79cf8e796308f719dc678846155cc135c9b98" dmcf-pid="bcJKTjKGeX"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배지는 대통령 취임 첫날, 우원식 국회의장이 직접 달아준 것으로 3·1운동 직전 진관사 불단 속에 숨겨졌다가 90년 만에 세상에 나온 ‘진관사 태극기’를 본뜬 것이다.</p> <p contents-hash="8f8c1446c4602e8999a78eff3c8461977a7333a6f841581dd55bf4c8183c58a9" dmcf-pid="Kki9yA9HiH" dmcf-ptype="general">특히 ‘진관사 태극기’의 불에 그을린 자국과 찢긴 모서리는 항일 운동의 흔적으로 평가받는다. 제작 방식에서도 남다른 의미가 있는데, 일본 일장기 위에 태극 문양과 사괘를 덧칠해 만든 방식은 현재까지 유일한 사례로 알려져 있다. </p> <p contents-hash="9a4d64fb6f264423d5126783e52decb5c5f0ce79d9e52020b27758d346041bb1" dmcf-pid="9En2Wc2XiG"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발견된 태극기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데니 태극기’ 등 취재진은 태극기 유물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 본다.</p> <p contents-hash="1513bb4d43957aa63f6fabc0aefde1204aa61bbf15a775a50627f9dd32b99530" dmcf-pid="2DLVYkVZdY" dmcf-ptype="general">2002 태극기 아래, 우리는 하나였다</p> <p contents-hash="1badf12e6f1d0602e3e412cd6ab329fe2548914904828b9df519352610cd749c" dmcf-pid="VwofGEf5MW" dmcf-ptype="general">2002년 한일 월드컵은 국민이 자발적으로 한 깃발 아래 뭉쳐, 다 같이 불타오르던 상징적인 순간이다. 당시 가로 60m, 세로 40m의 초대형 태극기가 경기장 응원석을 뒤덮었다. </p> <p contents-hash="5344157c1a9ac0cb341841f43e566c3aed5d7b2524c5809994599d3156d13e81" dmcf-pid="fAdbvNbYLy" dmcf-ptype="general">취재진과 만난 당시 붉은악마 관계자는 “초대형 태극기를 통해 우리 선수들에게 힘을 주고, 상대팀에게 압도감을 주려 했다”며 제작 이유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3e866a5815070219f6dd7231a2a137e6df44799c6b2513a4828e03ae33080f1" dmcf-pid="4cJKTjKGJT" dmcf-ptype="general">길거리 시민들 또한 태극 문양의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태극기가 새겨진 티셔츠와 두건을 만들어 착용하는 등 온몸에 태극기를 두르고 거리 응원에 나섰다. 태극기에게 2002년은 권위의 상징에서 내려와 국민과 호흡하는 친구가 된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0a9623dd838b69c8d80a48311a8f98c7b613e4d83e32811bd4d4d94eda31c432" dmcf-pid="8ki9yA9Hiv" dmcf-ptype="general">태극기=보수? 그들만의 태극기가 되다</p> <p contents-hash="a77a8cbf9da4c5b61fb2093f63149ea27bf3961afdfe2294492176b2a36c41a5" dmcf-pid="6En2Wc2XLS" dmcf-ptype="general">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이후, 일부 보수 단체 집회에서 태극기가 사용되며 우리의 국기는 정치적 진영을 상징하는 도구가 되었다. </p> <p contents-hash="395d8a5a7022b4ece013d071cda9ea4a5120d203d2ea07d8a999aeb6f9153039" dmcf-pid="PDLVYkVZdl" dmcf-ptype="general">촛불집회의 맞불 성격인 집회에서 태극기가 대규모로 등장하며 ‘태극기 부대’라는 표현이 생겼다. 이때부터 값싼 중국산 태극기가 대량으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국내 태극기 제작 공장의 쇠락으로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c2c6d0340f6297a57dfd8d04f12cccf844f13e668e0b7928f833ec26318247c5" dmcf-pid="QwofGEf5Jh" dmcf-ptype="general">전상진 서강대 교수는 “국기가 초월적 상징으로서 하나의 진영만을 대변하는 상징물이 아닌, 국민을 잇는 역할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283f2be61f125e391ca81f737f1bea4d3fb5b8270476d1def0c205c0b8f69b0" dmcf-pid="xrg4HD41JC" dmcf-ptype="general">한편 SBS ‘뉴스토리’는 16일 토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fadafdcc1df1103b27649ee9c9aeecee612dcfe562aa6e0bdd9e5f7ef954c24" dmcf-pid="ybFhdqhLMI"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국주 “열 받아서 축의금 돌려받으려고?” 결혼식 고충 솔직 토로 08-15 다음 세계 1위 조명우, 한국 당구 선수 최초로 월드게임 금메달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