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예술문화재단, 영화예술인 자녀에 장학금 지원 작성일 08-1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명 대상… 1350만 원 지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A5vjFDxOj"> <p contents-hash="7b0756bc7bd14eee1567912cdfad428a1f03e0d508d7c6d88e2cfa814ba9a143" dmcf-pid="fc1TA3wMON"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호텔28에서 열린 ‘제27회 영화예술인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생 6명에게 총 13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c98d8924cbe548888e21411c536d64d377eb3cc395a7030b89e1bee690e52b" dmcf-pid="4G8qYQ5r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재단 설립자 신영균 명예이사장과 이사진, 예술인자녀 장학생들.(사진=신영균예술문화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Edaily/20250815151140985tocc.jpg" data-org-width="670" dmcf-mid="2Hz1ObSg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Edaily/20250815151140985to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재단 설립자 신영균 명예이사장과 이사진, 예술인자녀 장학생들.(사진=신영균예술문화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c0fca4b292f50f5fb951325adaf3f10af68d3638d3776c51fa17108dccec5c7" dmcf-pid="8H6BGx1msg" dmcf-ptype="general"> 이번 장학생은 국내 16개 영화 관련 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은 영화예술인의 자녀들로, 학업 성적과 부모의 영화계 활동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다. 수혜자는 단경호(광운대학교), 이은성(홍익대학교), 이예준(신구대학교), 이지윤(진선여자고등학교), 봉희주(가톨릭대학교), 김한솔(동국대학교) 등 대학생과 고등학생 총 6명이다. </div> <p contents-hash="f880baa42bb096f6d5b73de5d1631e690b3a5ceb7127103a593b5fd38207a2c1" dmcf-pid="6XPbHMtsso" dmcf-ptype="general">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011년 창립 이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영화와 연극계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며 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의 자녀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영화인 단체의 추천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이번 장학금을 포함해 2025년 하반기 기준 누적 475명에게 총 8억 1800만 원을 지급했다.</p> <p contents-hash="445d9b35d806917f754add1ae5aa50d3b2979a4285ed1588abe421a20401899e" dmcf-pid="PZQKXRFOOL" dmcf-ptype="general">또한 2020년 제19회 예술인자녀 장학사업부터는 백학재단(이사장 백정수)의 협찬으로 매년 1000만 원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da4875027954b96f8c536239dc6ae0f656f00eaf37d75ed8e4fcb6de7340e23" dmcf-pid="Q5x9Ze3Isn"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재단은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 ‘필름게이트’, 어린이 영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 ‘꿈나무 필름아트캠프’, 예술인에게 총 1억 원의 시상금을 수여하는 ‘아름다운예술인상’ 등 다양한 문화예술 후원 사업을 전개하며 한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p> <p contents-hash="2fa80390871642b35c719f56df395689709f98c36bab8afcbadba082048c1352" dmcf-pid="x1M25d0Cwi"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8세 딸 공개…걸그룹 비주얼 08-15 다음 정가은, 딸에게 케이크도 못 사준다더니…공휴일에도 '택시 운전'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