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광복절에도 택시 운전 "오늘은 어떤 손님들을 만나려나" [MD★스타] 작성일 08-15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5C3L7vw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08c70ad8c86f8fefa428035f971c0489914151209f4a25f5d68f8821d73feb" dmcf-pid="0i1h0ozT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가은./ 정가은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mydaily/20250815153605820beba.jpg" data-org-width="640" dmcf-mid="FOMBJYg2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mydaily/20250815153605820be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가은./ 정가은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7b2f63ec4d71c29f0d3d0d246a9738ac82936ad751a5e6e3d959f73d6a654a" dmcf-pid="pqrnIKvaD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택시 운전 자격증 취득 후 직접 운전 나선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571e34bf9c7293c57165eb5b7be33f71269fb140895a4340815dd801aeb48e4" dmcf-pid="UBmLC9TNmn" dmcf-ptype="general">정가은은 15일 자신의 SNS에 “부릉부릉. 택시 운전하러 가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파란색 스트라이프 셔츠에 흰 칼라가 포인트인 단정한 차림으로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그는 “오늘은 어떤 손님들을 만날까. 어디든 안전하게 즐겁게 모셔다 드려야지”라며 기사로서의 각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52398cab82b8bf75e85f9defbc423508bcc63a520d8413796dc4cec2518dd96" dmcf-pid="ubsoh2yjmi" dmcf-ptype="general">앞서 정가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택시 운전 자격 시험 합격 소식을 전하며 “열심히 하면 월 천(만원)도 가능하다고 하더라. 요즘 대기업에서도 못 번다. 잘만 하면 좋은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 다만 “방송 일을 그만두고 전업을 하려는 건 아니다”라며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불안하다 보니 미래에 대한 제2의 방안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2b1b27495b6f7e6b29b6ed8d2b05d868d25e72b6ef4e6c9b4f32244c659b805" dmcf-pid="7KOglVWAmJ" dmcf-ptype="general">1997년 모델로 데뷔한 정가은은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에 입상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얻었지만, 2018년 이혼했다. 최근까지 방송과 유튜브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8a90167f64bcab9e5553b0cfdbd1d68fb040ce70b3ded7435b2945a3d21e5738" dmcf-pid="z9IaSfYcmd" dmcf-ptype="general">방송을 접는 건 아니라면서도 광복절에도 ‘운행 중’임을 굳이 인증한 정가은. 단순한 경험인지, 진짜 ‘제2의 직업’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큐 3일' 안동역 10년 약속, 폭발물 신고로 무산…KBS 측 "방영 확정 NO" [공식] 08-15 다음 “블랙카드로 만쥬라니”…하원미, ♥추신수 몰래 양양서 1박 2일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