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체내 알부민 부족하면 암→치매 유발?” 통계에 충격(질병의법칙) 작성일 08-1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URQa1kP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e9c8bba03763005d8c2a99ba26527960017df174f86d22ce76f91ae2784937" dmcf-pid="tuexNtEQ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질병의 법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newsen/20250815174408260ubil.jpg" data-org-width="650" dmcf-mid="ZhWvFnuSC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newsen/20250815174408260ub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질병의 법칙’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35e7ddf16d6bf8917b515953dc3557b2466116b96657b8f62d3f69ed8ee585" dmcf-pid="F7dMjFDx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질병의 법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newsen/20250815174408418bccz.jpg" data-org-width="650" dmcf-mid="5ebzPhe7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newsen/20250815174408418bc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질병의 법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795dbb148cc6da6945e32139d917fa17c544ab49126ff96dc5e3496d754028" dmcf-pid="3zJRA3wMCz"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295650f8be4a1965dd770300b93dc8f922f34d1010c33d6e3b8edd9ca9f7e070" dmcf-pid="0qiec0rRv7" dmcf-ptype="general">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무더위를 이기는 ‘회복력’에 대해 집중 탐구했다.</p> <p contents-hash="54704371652ac505b0b0880562b93ee8b053b63592fe09c0e5fb55ece9633ce0" dmcf-pid="pBndkpmehu" dmcf-ptype="general">8월 14일 방송된 TV조선 ‘질병의 법칙’에서는 ‘무더위에 중증 질환을 부르고 회복을 어렵게 만드는 법칙’에 대해 알아보며 다양한 사례자들을 인터뷰했다. </p> <p contents-hash="f5bb30b1f434c0d3960ba34d8de73025e53e2d88e03984c933efe90a27edbeec" dmcf-pid="UbLJEUsdlU" dmcf-ptype="general">각각 유방암과 뇌동맥류, 간 질환을 보유한 사례자들의 이야기에 박규리는 “겉보기에는 아무 상관 없는 질환인데, 왜 면역력이 떨어지고 약을 먹어도 회복이 안 되는지?”라는 의문을 보였는데, 사례자들은 “알부민 수치가 낮아 응급실에서 수액을 맞았다”라는 공통점을 밝혔다. 이에 박규리는 “알부민이 그 정도로 중요하고, 응급실에서 많이 맞고 있는 줄 몰랐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fc81028f3d3e0dbe1e8ce27eee7410fbba3e3836b6bc7c394b7f2ecbfa62db3" dmcf-pid="u2aLrzCnTp" dmcf-ptype="general">이어 전문의들은 “50대 이상일수록 알부민 농도가 급격히 감소가 되기 때문에, 몸속 알부민 농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밝혔고, “체내 알부민 농도가 부족해지면 약을 많이 먹어도 약이 안 듣는 증상이 먼저 나타난다”라는 설명에 박규리는 “그러면서 피곤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이어지는 것”이라고 공감했다. 더불어 “알부민이 부족하면 암은 물론 치매 증상까지 유발시킬 수 있다”라며 ‘간성 뇌증’을 설명하자, 박규리는 “간에서 부족한 성분이 뇌까지 연결될 수 있다니…”라며 충격을 호소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ebfc60e01b7be0b97e0c52dc68d289699f9730d3ee86d6f7174562b8039c53f" dmcf-pid="7VNomqhLy0" dmcf-ptype="general">이후 박규리는 “평소 건강식품을 많이 챙겨 먹는 편인데, 영양제 성분도 간에 알부민이 있어야 적용되는 걸 처음 알았다”라고 걱정을 보인 뒤,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알부민에 대해 알아봤다. 마지막으로 박규리는 알부민을 꾸준히 섭취하며 식단, 운동을 꾸준히 해 건강을 회복한 사례자들의 건강해진 모습에 “인간 승리”라고 박수를 보내는 한편, “임산부-수유부나 특이 체질은 전문의 상담 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라는 전문의의 주의사항을 꼼꼼히 체크하며 이날 방송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47589fb754bd9129e449725db0773cf2692d4f0b7444a4330b978e548be73769" dmcf-pid="zfjgsBlol3" dmcf-ptype="general">한편 ‘질병의 법칙’에 고정 출연 중인 박규리는 30대 시절 뇌출혈을 겪으며 생사의 기로에 놓였던 본인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솔직한 입담으로 중장년층 건강에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며, ‘건강 전도사’로서의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c83403aee966e520d64c20d4b751d33723e0530e63a1975dfe161b40773b914f" dmcf-pid="q4AaObSgvF"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B8cNIKvay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준호♥김지민, 광복절 맞아 현충원 참배…반려견 사진엔 "오해소지" 08-15 다음 도경수, 오늘도 꾸안꾸의 정석 (출국)[뉴스엔TV]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