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오정세 염혜란→사카구치 켄타로,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출격 작성일 08-1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57JT8HET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0c9a800c21e89b989789ea97709cc80784439f6d6147366af266eea8095527" dmcf-pid="F1ziy6XD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박은빈, 오정세, 염혜란, 최대훈, 강유석, 이수현, 정수빈, 사카구치 켄타로, 베릭 아이차노프, 백경정, 나타랏 노파라따야폰, 왕천원, 사팽원, 반도 료타, 중신링, 수리 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newsen/20250815173739463yotj.jpg" data-org-width="650" dmcf-mid="1sIpnHNf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newsen/20250815173739463yot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박은빈, 오정세, 염혜란, 최대훈, 강유석, 이수현, 정수빈, 사카구치 켄타로, 베릭 아이차노프, 백경정, 나타랏 노파라따야폰, 왕천원, 사팽원, 반도 료타, 중신링, 수리 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30KgHMtsvf"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724e9577acbad315c2db75f42a7c52ed250191e251cc3ef442dc34ac53822c3d" dmcf-pid="0p9aXRFOyV" dmcf-ptype="general">'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이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9e55f65a9074644d61cc0a1fd1070e92a071571bea7093a06194c39053a6836" dmcf-pid="pU2NZe3Iv2" dmcf-ptype="general">탄탄한 연기 내공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사랑받는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매 작품마다 변신을 거듭하며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굿보이' 오정세, 개성 넘치는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킨 '폭싹 속았수다' 염혜란과 최대훈까지 다양한 매력의 라인업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61d5b51a6150fe12b5becf96aaaa06b300b4e5f7aa99a70602f2b64ffea791f1" dmcf-pid="UuVj5d0CS9"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통해 장르 불문 소화력을 증명한 강유석, 마성의 눈빛 연기로 서사의 무게를 더한 '가족계획' 이수현, 섬세한 감정연기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인 '선의의 경쟁' 정수빈 등 탄탄한 연기력과 존재감을 뽐낸 신예 배우들이 합류했다.</p> <p contents-hash="1318cd089dc73ce667712744992d03cacc96593e74a5201cdb1e906c94b16232" dmcf-pid="u7fA1JphTK" dmcf-ptype="general">해외 배우들도 한자리에 참석해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한일 양국에서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사카구치 켄타로, '4°C' 카자흐스탄 대표배우 베릭 아이차노프, 상반기 중화권 최대 히트작으로 국내 팬들의 인기몰이를 한 '난홍' 백경정, 배우이자 모델로 활약 중인 태국배우 '매드 유니콘' 나타랏 노파라따야폰이 자리를 빛낸다. '표백' 왕천원, '사자의 은신처' 반도 료타, '차명이생' 사팽원, '스포트라이트는 나의 것' 중신링, 수리 린까지 세계적인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인다.</p> <p contents-hash="701308e1289082d54c39c19c22a67758b457a98aac4bcec757d3ca32e1d143fb" dmcf-pid="7z4ctiUlhb" dmcf-ptype="general">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하며 시상식 예열을 본격화한 가운데, 글로벌 OTT 산업 전반에 걸친 콘텐츠와 창작자, 기술 성과를 조명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글로벌 비전을 제시하는 이번 어워즈의 문을 열 사회자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어 무대를 한층 더 빛낼 시상자와 축하공연 라인업 발표도 예고되어 있어, 그 주인공들이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a46ce1e9b5f6e63c53dacd77ecabae34588d13b05cf21f91716f736617e74dfa" dmcf-pid="zq8kFnuSSB" dmcf-ptype="general">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은 8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4일간 영화의전당과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다. 24일 개최되는 글로벌OTT어워즈를 중심으로 투자유치 쇼케이스, 미디어&브랜드데이, 국제 스트리밍(OTT·FAST) 서밋, OST콘서트, 시리즈 상영 등 OTT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와 기술의 향연을 살펴볼 수 있는 ‘미디어-문화-기술’ 융합의 미래지향적 장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6d61048d201a759e3c4d31ebaeda416c763bb89c99d2c9588c388feabd912c74" dmcf-pid="qB6E3L7vyq"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BcIpnHNfy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을 바꿀 10개의 질문] 뇌에 칩 심어 '슈퍼 인간'으로 … 오감의 한계 뛰어넘는다 08-15 다음 '생방송투데이' 오늘 맛집… 소곱창구이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