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이보영, 피해가지 못한 노화 "소화 안 돼, 시력도 나빠졌다" (보그 코리아)

작성일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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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2xiGaVX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da7311c4289fab0da5bb47fdbf28e1a7dea3f16b34991576f6b7bfa2916e8e" dmcf-pid="GlVMnHNf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xportsnews/20250815180117984yecf.jpg" data-org-width="1200" dmcf-mid="B2Mjw7Ii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xportsnews/20250815180117984yec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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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dec8fcfec224ecd477bb28fb6c033adc6637209cd19f491e9de415bd7e43083" dmcf-pid="HSfRLXj4G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보영이 시력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5b9cda95cc495ecdb4cc9d3cb241ec1a7bf7dbae55d18fe11c7fad170aae6994" dmcf-pid="Xv4eoZA8t7" dmcf-ptype="general">14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궁금했어요 최초 공개! 배우 이보영의 ‘왓츠 인 마이 백’ (지갑, 향수, 립밤, 간식) | MY VOGUE'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2db76f1d6d3fc7ce995e6375962ae00040f3bf1f75ee31245df5bb7047540d70" dmcf-pid="ZT8dg5c6Gu"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이보영은 '왓츠 인 마이 백'을 통해 평소 자주 들고 다니는 물건들을 직접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5887437253f18e20e651073436a411f9751cb28de1099dd18f19a6078923165" dmcf-pid="57jmlVWAHU" dmcf-ptype="general">그는 "물건을 평상시에 많이 들고 다니지는 않다. 간단하게 지갑, 핸드폰, 차키, 립밤, 거울만 들고 다니는 편"이라며 "오늘은 제가 일상적으로 거의 매일 사용하는 물건을 소개해드리려고 다 갖고 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56aebff7a66f7a3a9028021887eca2f7c39140a4ce1e8aea1ef86972616e912" dmcf-pid="1zAsSfYcZp" dmcf-ptype="general">첫 번째로 소개한 것은 하늘색과 브라운 색 모자였다. 이보영은 "모자는 색깔별로 요즘 2개 들고 다닌다. 저한테는 필수품"이라며 "머리가 엉망이거나 세팅이 안 되거나 사람들한테 조금 (보이기) 부끄러울 때 모자로 저를 가린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33ea55813029a16e0f2f9a85a3a189af416c2fb26de101426eedd446d0a3a5" dmcf-pid="tqcOv4Gk5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xportsnews/20250815180119266ihqc.jpg" data-org-width="757" dmcf-mid="bRtVQldz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xportsnews/20250815180119266ihq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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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1a24669274bc5836e6ffe6aaef9835da4c80ae8c48a08fd9749bd75eff1d2a0" dmcf-pid="FBkIT8HE13" dmcf-ptype="general">또한 알코올 스왑을 항상 들고 다닌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 시기 이후로는 알코올 스왑이 집에 엄청 많다. 주로 핸드폰하고 아이패드나 이런 것들을 들과 다닐 때 많이 닦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dcfb93f49d8caa6457cfe16d749efea67ecb0fd96b9bf8815a217db5f05f2b9" dmcf-pid="3bECy6XDtF" dmcf-ptype="general">"소화가 잘 되는 편은 아니"라는 이보영은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를 대비해 효소를 들고 다니기도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751d506de317380a7943aaa74b7950686318ea4dbcbb4ec4c3d480892c12d54" dmcf-pid="0KDhWPZwXt" dmcf-ptype="general">안경집을 꺼낸 이보영은 "제가 눈이 요즘 점점 나빠지더라. 안경을 고를 때 안경을 쓰면 '깐깐해 보인다' 그런 느낌이 들어서 나름 깐깐하지 않은 듯한 안경을 찾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11b9333090ee61577e8bb394d27aad073b18e987b5612a911b221d1bb5727d4" dmcf-pid="p9wlYQ5rX1" dmcf-ptype="general">사진=유튜브 '보그 코리아', 엑스포츠뉴스DB </p>
          <p contents-hash="7b4aa5c922bef58b477f8d8a1d3911a6c58f59d3e3bbce3f1cec413b69f52072" dmcf-pid="U2rSGx1mH5"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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