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티모시 샬라메에 러브콜.."부드러움+감성+강인함"[스타이슈] 작성일 08-1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D5PkVZTo">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KamFMw8tWL"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2c3ecab4c6e3a0696c5e51f48f39f62603de62099ddc109560115e143e3bf2" dmcf-pid="9Ns3Rr6F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세호가중계'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starnews/20250815202825806qrjz.jpg" data-org-width="561" dmcf-mid="qxIpdsQ0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starnews/20250815202825806qr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세호가중계'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d2a046844b013a7798f60a984739c7c9b19c8eaa64dfb2a9c52902749c6450" dmcf-pid="2jO0emP3Ti" dmcf-ptype="general"> 보이 밴드 DAY6(데이식스)가 영화배우 티모시 샬라메에 러브콜을 보냈다. </div> <p contents-hash="532c40e73d8b2632077d537c8c536321e7ffb950d8af65a7a742d3baedb91c31" dmcf-pid="VAIpdsQ0vJ" dmcf-ptype="general">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세호가중계'에는 '영케이 사랑해, 원필 사랑해, 조세호 건강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d9653049e62492ec986ec5e421825dccef292117454300832a2536c50386b882" dmcf-pid="fcCUJOxpCd"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데이식스의 멤버 원필과 영케이는 자신들이 출연한 다큐멘터리 영화 '6DAYS'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f979192b19ea41d4cc66b7057f8fa8353b59feda87bea42003f9e0c52c4a5c7" dmcf-pid="4khuiIMUCe" dmcf-ptype="general">영케이는 "NG 대마왕이 누구냐"는 질문에 "저희는 NG가 없었다"고 부인했다가 영화감독이 원필을 지목하자 웃음을 터뜨렸다. 원필은 "저인 것 같다"며 "어디를 가야 마이데이(팬덤명)가 좋아할까 생각하다가 대사를 까먹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b4c95c570a9d0fa91f4ba5ca534c56b4aadc734da93fd282ea5010193c36fb89" dmcf-pid="8El7nCRuWR" dmcf-ptype="general">영케이는 또 애드립 대마왕으로 도운을 꼽으며 "도운이는 무슨 말만 하면 다 터진다"라고 부러운 눈길을 보냈다.</p> <p contents-hash="406758a100ff14750ec95025d757ceb7412a54725caeb5821200d45411e55860" dmcf-pid="6DSzLhe7vM" dmcf-ptype="general">이들은 또 다음 달 5일 발매되는 10주년 앨범 'The DECADE'에 입을 열어 시선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6dd0fce19a739c3ed8949d7d0220cd75144b2d472b6fda38b69dac5f261a83d9" dmcf-pid="PwvqoldzCx" dmcf-ptype="general">영케이는 "시작이 1년이 됐다. 1년 전부터 쓰던 곡들이어서 지금 많은 게 쌓여있다"며 "오늘 영화의 엔딩에..."라고 말을 아껴 궁금증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8a030753a5870e91d4269cbf181ed7a0893055976af4dfb5565fff3ae96606d9" dmcf-pid="Q5ziSuOJCQ" dmcf-ptype="general">이들은 또 오는 30일과 3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콘서트에 대해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원필은 "고양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한다는 게 옛날부터 꿈꿔온 야외 공연인데 현실적이진 않은 것 같다"며 "다양한 감정이 밀려올 것 같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64c2b8fa38137a7c3e310a8f688e29a418dfc67c4a6849c09d7c01a9fe55ba" dmcf-pid="x1qnv7Ii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세호가중계'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starnews/20250815202827098jubx.jpg" data-org-width="561" dmcf-mid="BVCUJOxp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starnews/20250815202827098ju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세호가중계'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b25ebf70e9957ed3780d5b1f1a9cd1dbeed21fdc61be9300f9b963e863ace2f" dmcf-pid="yLD5PkVZv6" dmcf-ptype="general"> 그는 "울지 않기로 약속하자"는 조세호의 제안에 "와, 이거는 못 할 것 같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영케이는 "전 약속 안 할 거다. 저 요즘 난리 났다. 10주년 콘텐츠 찍을 때마다 툭하면 운다. 울보 타이틀을 뺏어서 약속 절대 못 할 것 같다. 세 시간 동안 꺼이꺼이 울겠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div> <p contents-hash="6495428ca5382ee6e916449f36516317ba980791db63f7bb0cd674f2d4fdade8" dmcf-pid="Wow1QEf5W8"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영케이는 "다음에 또 영화를 찍는다면 하고 싶은 영화 장르와 역할은 무엇이냐"는 조세호의 질문에 "제가 들어가서 찍는 것보다 대역을 써서 저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찍고 싶다"며 "제 역할을 동년배이기도 한 허남준 배우가 맡아줬으면 한다. 인상도 날카롭고 무쌍에다 저보다 몸도 좋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d40846ed2cbbab7e4eb5007411fa33cf0b3a0c1ed2ae6d5928cadc4958df367" dmcf-pid="YgrtxD41W4" dmcf-ptype="general">한편 영케이는 할리우드 배우가 원필의 역할을 맡는다면 누가 어울리냐는 질문에 배우 티모시 샬라메를 꼽으며 "부드러우면서도 감성적이고 강인한 느낌이 있다"고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b93d99d0d719f9e8dba7f254063c668e3a382be1cc4c07280f68f61efa605d24" dmcf-pid="GamFMw8tTf"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묵묵부답’ 정찬우, SNS통해 근황 알려져…향후 행보에 쏠리는 관심 08-15 다음 H.O.T. 6년 만에 완전체… 토니안 "연습하다 찍은 오형제" 9월 무대 기대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