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광남고, 대통령기볼링 남고 3인조전 패권 작성일 08-15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경기 합계 4천192점 기록…토평고·퇴계원고 꺾고 1위<br>강지후·임하일 남고 2인조 金…여고부 강수정·추진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8/15/0000081333_001_20250815214813240.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볼링협회</em></span> <br> 경기 광주 광남고가 제40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3인조전 패권을 차지했다. <br> <br> 광남고는 15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남자 고등부 3인조전서 박인우·박지훈·윤우주가 팀을 이뤄 6경기 합계 4천192점(평균 232.9점)을 기록, 한재오·추서후·변은우(구리 토평고·4천124점)와 정성운·신연우·김윤수(남양주 퇴계원고·4천88점)를 꺾고 우승했다. <br> <br> 또 남고부 2인조전에서는 강지후·임하일(안양 평촌고)이 2천981점(평균 248.4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해 같은 팀 김우진·조재익(2천944점)과 윤지훈·강다훈(광주체고·2천917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br> <br> 구미 빅히트 볼링장에서 열린 여자 고등부 2인조전에서는 강수정·추진(토평고)이 6경기 합계 2천597점(평균 216.4점)으로 노혜민·장윤정(구미 선주고·2천550점)과 신효인·심예린(양주 백석고·2천484점)에 앞서 패권을 안았다. <br> <br> 한편, 여고부 3인조전서 김승준·양나래·송수연(성남 분당고)이 합계 3천581점(평균 198.9점)으로 노지민·심현진·임수정(창원 문성고·3천652점)에 71핀 뒤져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관련자료 이전 "이것은 엄연한 권한 남용" 칸쿤공항에서 스트링에 고액 세금 납부한 티란테 08-15 다음 ‘순정 셰프’ 김강우, 공공의 적 되나 “내 여자 아프게 하지 마” (편스토랑)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