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xcx와 함께 한 여름밤의 열기…"파티를 즐길 준비 됐나요" 작성일 08-1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그래미·브릿 어워즈 휩쓴 英 팝스타…'원 유니버스 페스티벌'로 내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3jZAWo9G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3a89fdf328ed35e530b76687429b6241e20dccf282170d130f7b140f412f7f" dmcf-pid="br9c2gqy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찰리xcx [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yonhap/20250815222915461vwhv.jpg" data-org-width="500" dmcf-mid="zv3d0Q5r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yonhap/20250815222915461vw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찰리xcx [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babaa119f82706636a52da069ae1f71826bcf5d1a87c37fa86937cc08c024a" dmcf-pid="Km2kVaBWtU" dmcf-ptype="general">(과천=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파티를 즐길 준비 됐나요? 모두 손을 들어주세요!"</p> <p contents-hash="1ea44c674433a12793455b621750928354831e0a3d57c89fe1425d0a178d7fdc" dmcf-pid="9sVEfNbYZp" dmcf-ptype="general">폭염이 맹위를 떨친 15일 오후 과천 서울대공원. 주차장에 거대한 일(一)자형 무대가 들어섰고, 그 위로 초대형 LED 여러 개가 설치돼 흥겨운 축제 분위기를 돋웠다.</p> <p contents-hash="8448fc136fc01ab2d104b750efac1239857b3fa7b9837b6537a0cc94b9122014" dmcf-pid="2OfD4jKGH0" dmcf-ptype="general">커다란 스피커에서 폭포수처럼 쉴 새 없이 '콸콸' 쏟아지는 음악에 관객들은 리듬에 맞춰 몸을 이리저리 흔들며 축제를 즐겼다.</p> <p contents-hash="a583016b7d15b529355dae1287bc998ee99f1cddbdff66b2ecbf08077fd87b81" dmcf-pid="VI4w8A9Ht3" dmcf-ptype="general">바로 음악 축제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의 현장 모습이다.</p> <p contents-hash="93a9406dd79df0fb601b9347c787f96447457a5990bb7c8668aaa0d1e4561d60" dmcf-pid="fC8r6c2XZF" dmcf-ptype="general">행사 첫날인 이날의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영국 출신 팝스타 찰리xcx가 무대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d5254f0a5e8977af45c2d11cd4f700d3965550d0a0f3c31e496d51ff0897769e" dmcf-pid="4h6mPkVZGt" dmcf-ptype="general">찰리xcx는 심장이 '쿵쿵' 울릴 듯한 묵직한 비트를 뒤로 하고 선글라스에 검은 의상으로 등장했다. '360', '본 더치'(Von Dutch), '클럽 클래식스'(Club Classic) 등 익숙한 히트곡이 연이어 나오자 공연장은 거대한 '클럽'으로 변모했다.</p> <p contents-hash="45785f841549ba123d291c3ae45ceb60d003ca9e2f9ec810670ac651094cb916" dmcf-pid="8lPsQEf511" dmcf-ptype="general">관객들은 떼창으로 히트곡 후렴구를 따라 부르거나,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췄다. 찰리xcx도 관객의 호응에 부응하며 무대 아래로 내려와 팬들과 '하이 파이브'를 하거나, 격한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생생한 라이브를 들려줬다.</p> <p contents-hash="e93733081dd424d020e69e1fd729069928167e93c942772f1ce86211dad2e9b4" dmcf-pid="6SQOxD41G5" dmcf-ptype="general">찰리xcx는 아방그라드 팝과 일렉트로닉 뮤직을 선보여 온 스타다. 작년 정규 6집 '브랫'(BRAT)으로 평단의 호평과 대중의 인기를 동시에 거머쥐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p> <p contents-hash="014540cc84bc233025486f532e978202de68bd637ee60594c33ec27983240e39" dmcf-pid="PYdSJOxptZ" dmcf-ptype="general">찰리xcx는 빌리 아일리시와 협업한 '게스'(Guess)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차지했고, 앨범 '브랫'의 성공으로 올해 미국 '그래미 어워즈' 3관왕, 영국 '브릿 어워즈' 5관왕에 올랐다.</p> <p contents-hash="19df267fd313c352a4e0bc55121d232024f426864a4736d6c95ab6cf9b380de4" dmcf-pid="QGJviIMUHX" dmcf-ptype="general">그는 특히 지난 2019년 그룹 방탄소년단의 '드림 글로우'(Dream Glow)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K팝과도 인연이 있다. 찰리xcx가 우리나라를 찾은 것은 지난 2017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이후 8년 만이다.</p> <p contents-hash="1d6e86f9ff7a9d3a1ddacd013cfeaa3664010cce16ca36ebdc82554639e52e91" dmcf-pid="xHiTnCRuXH" dmcf-ptype="general">찰리xcx는 "손을 들어요, 서울!"이라며 "오늘 밤 기분이 어떻냐, 여러분을 만나서 행복하다"고 말하며 관객의 함성을 유도했다. 또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열띤 반응에 고마움도 표했다.</p> <p contents-hash="5b05ca54faaab8ac40926c84cd861428c24521c3b5cad66c6780c872d8cba312" dmcf-pid="ydZQ5fYcXG" dmcf-ptype="general">그는 '애플'(Apple)을 부를 때는 한 손에 와인 잔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여유를 보였고, 때로는 바닥에 누워 관능적인 분위기로 무대를 이끌어갔다. </p> <p contents-hash="c80c083d0c6f327c0260ece7031af54784829c5663659da02aeddd16dcf1952c" dmcf-pid="WJ5x14GkHY" dmcf-ptype="general">찰리xcx가 "이 노래를 들을 준비가 됐느냐?"고 묻자 뒤이어 히트곡 '게스'가 흘러나왔고, 관객들은 떠나갈 듯한 함성과 함께 깊어져 가는 여름밤을 즐겼다.</p> <p contents-hash="700a9da44b9bef37bbbe9d38c5c018d9b20f1df0d7810350e2ba3b0aeae7966c" dmcf-pid="Yi1Mt8HEtW" dmcf-ptype="general">찰리xcx는 공연 내내 특유의 중독성을 자아내는 비트에 미래지항적인 세련된 음악으로 관객의 호응을 끌어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0a2026e47784259423f3f7596089de2c13c24855da6a1d31e14d13bde032c8" dmcf-pid="GntRF6XD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에 출연한 찰리xcx [피치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5/yonhap/20250815222915696ktrc.jpg" data-org-width="959" dmcf-mid="qRD3wZA8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5/yonhap/20250815222915696kt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에 출연한 찰리xcx [피치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f26bb54e14c2555f0769abdaaa8faf6986b9d07876ede9f369b6aa7a853a6a" dmcf-pid="HLFe3PZw1T" dmcf-ptype="general">이날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에는 앞서 이디오테잎, 림킴, 82메이저, 비비, 올데이프로젝트 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861fc064f64b3ee87bce1cacae07e18fbcfbf0ab4c53c14d2f5c21c24698a53" dmcf-pid="Xo3d0Q5r1v" dmcf-ptype="general">비비는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등장해 히트곡 '밤양갱'과 신곡을 아울러 들려줬다. </p> <p contents-hash="0d3d2837451756c2e15e45c14b721456fd4687a90070c39a4fd3ff0c67e3d8ae" dmcf-pid="ZntRF6XD1S" dmcf-ptype="general">최근 가요계에 혼성그룹 열풍을 일으킨 신예 올데이프로젝트는 차트 정상을 기록한 데뷔곡 '페이머스'(FAMOUS) 등으로 열띤 무대를 꾸몄다.</p> <p contents-hash="ee10cf540a0971f628955f1dc7208085e6673af6689d667e5891aa986e11a6f0" dmcf-pid="5LFe3PZwHl" dmcf-ptype="general">올데이프로젝트의 애니는 "우리가 지금까지 선 무대 가운데 가장 큰 함성을 들려주셨다"며 "우리를 불러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d529097484289f6fb87810f6bcb7577462f3d1d78c7b2b72c1ecc08bb93fc6e" dmcf-pid="1o3d0Q5r5h" dmcf-ptype="general">행사장 곳곳에는 식음료 코너와 각종 브랜드 협업 부스가 들어서 관객을 끌어들였다. </p> <p contents-hash="6214668eb14875dcd36cbaf4da366e31162b574ae8936fa7812221fb614c6a69" dmcf-pid="tg0Jpx1mtC" dmcf-ptype="general">해가 지자 무더위도 한층 누그러졌고 '솔솔' 바람이 불어오면서 한층 쾌청한 느낌이 들게 했다. 관객들은 삼삼오오 모여 시원한 맥주로 목을 적시며 커다란 LED를 통해 공연을 즐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0f82dd11ab2eddb7a50bbd5f6cc6aecbd5ebc3dfcd893f1c171f5a01154e196" dmcf-pid="FapiUMtsZI" dmcf-ptype="general">이날의 헤드라이너였던 찰리xcx의 '브랫' 굿즈 티셔츠를 입은 관객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띄었다.</p> <p contents-hash="5e2fa397eff2b58e64e1618533b925d48dc8073048ae525bce5033a51344f712" dmcf-pid="3NUnuRFOGO" dmcf-ptype="general">'브랫' 티셔츠를 입고 공연장을 찾은 대학생 이태화(20)씨는 "찰리xcx는 대중적인 시선에서 벗어나 자기가 가고자 하는 길을 꾸준하게 걸어가는 아티스트"라며 "예상 가능한 사운드에서 약간 뒤틀어 자신만의 색깔을 내는 게 매력적이다. 2017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때는 내가 미성년자여서 오늘 처음 보는 것이라 무척 즐거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0951cb75549b326860366abe8461dbb39e709b69b318bcb4404fca223e2a43" dmcf-pid="0juL7e3I1s" dmcf-ptype="general">'원 유니버스 페스티벌'은 다음 날인 16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연이어 진행된다. 행사 둘째 날에는 팝스타 찰리 푸스를 비롯해 투애니원 씨엘, 빈지노, 자이언티 등이 출연한다.</p> <p contents-hash="15c061ed4fe5c60b6010e3a18cbacb2d436c4e0056636bf9fbd67cfb45a28256" dmcf-pid="pA7ozd0C1m" dmcf-ptype="general">tsl@yna.co.kr</p> <p contents-hash="a3778509cfab220628e6df793f795a7307e282c50d8aafa68a64a4eb92da4e76" dmcf-pid="ukqaBiUl1w"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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