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목나경, '치명적 각선미' 드러낸 아찔 수영복 작성일 08-16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8/16/NISI20250815_0001919388_web_20250815161225_20250816040028054.jpg" alt="" /><em class="img_desc">[뉴시스] 치어리더 목나경. (사진=인스타그램)</em></span>[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목나경(25)이 섹시한 수영복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br><br>최근 목나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운대에서 호로록 가서 자고 온 꿀 휴무였던 날. 이제 언제 갔는지 기억도 안 남. 다음에 또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br><br>공개된 사진 속 목나경은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한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br><br>그녀는 하얀 캡 모자에 시원해 보이는 파란색 원피스 수영복을 매치했다.<br><br>특히 선베드에 기대어 비스듬히 앉아 매끈하고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8/16/NISI20250815_0001919389_web_20250815161237_20250816040028098.jpg" alt="" /><em class="img_desc">[뉴시스] 치어리더 목나경. (사진=인스타그램)</em></span>이날 목나경은 다양한 포즈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모델 같은 아우라를 풍겼다.<br><br>한편 목나경은 현재 롯데 자이언츠,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청주 KB스타즈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노제, 결혼 생각 없었지만 "딸 낳고 싶다" 08-16 다음 김도영과 안우진 없는 WBC 야구 대표팀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