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 된 비와이, 스테이씨와 재회 감격 “군생활 큰 위로” (라이브 와이어)[결정적장면]

작성일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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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net ‘라이브 와이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6/newsen/20250816060806331qjaf.jpg" data-org-width="854" dmcf-mid="pdSYzkVZ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newsen/20250816060806331qja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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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라이브 와이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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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net ‘라이브 와이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6/newsen/20250816060806494xyxg.jpg" data-org-width="854" dmcf-mid="UkfQApme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newsen/20250816060806494xyx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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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t ‘라이브 와이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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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qcz9iXj4S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2f141d4f86d15f416c3696ca96a80e98fdb03bd75918b3ca18767f7497a534e5" dmcf-pid="Bkq2nZA8yD" dmcf-ptype="general">가수 비와이가 스테이씨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24f36f900a114dc22b007aaeff8857495fcde10c7c208ba2f7cc9a5bb920a200" dmcf-pid="bEBVL5c6lE" dmcf-ptype="general">8월 15일 방송된 Mnet '라이브 와이어'에는 비와이, 스테이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e46b5abaaea7c7ea3f56c649f966282d15c803b0d156c618c2ba93d8b502d7cd" dmcf-pid="KLFuQviBlk" dmcf-ptype="general">이날 비와이는 스테이씨를 지목한 이유를 묻자 "제가 군악대에서 군 복무를 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던 군 생활에 큰 위로가 됐던 분들"이라며 "군대에서 행사들이 많았다. 그때 스테이씨가 메인 헤드라이너였고, 제가 속한 해경 군악단은 오프닝 무대에 섰다.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뵙고 싶었다"고 팬심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19a1d0dbe225421cdd67a6c9443adf0aea23bb55f6d007fdc16a6d3c17ec8a6c" dmcf-pid="9o37xTnbvc" dmcf-ptype="general">군시절 비와이는 무대를 마친 후 스테이씨와 사진 찍기 위해 기다렸다고. 비와이는 "원래 복귀를 바로 해야 하는데 악단장님께 무대 구경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행사 때 'ASAP'가 마지막 무대였는데 무대 뒤편에서 공연을 봤다.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계속 소리 질렀다. 느끼신 것 같은데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eb7e7ba80aceecac36ae8984734f1dfc126e13c35f50142fe6cccf39fc03b54" dmcf-pid="2g0zMyLKvA" dmcf-ptype="general">"못 느낄 수 없었다"고 스테이씨가 당시를 회상하자 비와이는 "인트로부터 엔딩까지 한 번도 안 쉬고 계속 뛰었다. 제 공연에서도 그렇게 안 뛴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p>
          <p contents-hash="dc2c0e6b80bfb16befc2ea8fd1dcaf863cebcf18c8060482172d5c26dbc8b33f" dmcf-pid="VapqRWo9hj"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fNUBeYg2v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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