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이사왔다’, ‘좀비딸’ 과 박스오피스 나란히 TOP2 작성일 08-1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UUuMzCn0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1de9fb524ef199ada20505d7994a8edef4cd4ae02a70f52e7439debf956fa8" dmcf-pid="Fuu7RqhL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6/sportsdonga/20250816080213045zzcd.jpg" data-org-width="1206" dmcf-mid="1VxMDe3I3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sportsdonga/20250816080213045zzc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f838232d3cbe8f7949bfa1812ee4140c9dae403eca56074ac64b919a990e2ae" dmcf-pid="322Vg4Gk0B" dmcf-ptype="general"> ‘악마가 이사왔다’가 ‘좀비딸’과 나란히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TOP2에 올랐다. </div> <p contents-hash="4473585e8b5abfc09b8c099c5a6625b77cf14309b5fff6272d7001b53e67d986" dmcf-pid="0VVfa8HE7q" dmcf-ptype="general">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6일 기준, 한국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와 ‘좀비딸’이 박스오피스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관객 수가 상승하며 여름 극장가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44dc4cb7c74ccc0330e449524ca6774a14ddea6bee3876debd56ca4f2ba6fd7b" dmcf-pid="pff4N6XDzz" dmcf-ptype="general">관객들은 영화가 선사하는 반전과 웃음, 감동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기대 안 했던 게 미안할 정도로 보석 같은 영화”, “예상치 못한 최고의 힐링 코미디”, “지금 한국 영화판에서 보기 힘든 리얼 창작 작품” 등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여러 이스터에그까지 있어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시기와 질투가 만연한 세상 속에서 위로와 배려의 마음을 일깨워 준다”는 반응이 전해지며 데이트 무비로도 각광받고 있다.</p> <p contents-hash="60cfdaa3518470fa97d47d77aafd03ecf63cc4344d6a75e36a6193532459b395" dmcf-pid="U448jPZw77" dmcf-ptype="general">작품은 한여름 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와 이를 감시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그린 ‘악마 들린 코미디’다. 무해하고 로맨틱한 스토리, 특유의 유머와 따뜻한 메시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67d7814e3244c8545f608f8f97931b7461203782ee957ffedf5fc6a01cd5cc06" dmcf-pid="u886AQ5rFu" dmcf-ptype="general">악마가 이사왔다는 이번 주말에도 꾸준한 입소문을 이어가며 극장가 흥행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p> <p contents-hash="f7561778c1a48779e3e26cc35a18d91799adc6af11135ef668868b5f8f135828" dmcf-pid="766Pcx1m0U" dmcf-ptype="general">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라이’ 한양체고 럭비부, 팀워크가 만들어낸 트라이…최고 시청률 6.8% 08-16 다음 [이도경의 리플레e] 중국의 e스포츠 국제표준 추진,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