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쿠웨이트 꺾고 19세 이하 세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25위 작성일 08-16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16/AKR20250816017300007_01_i_P4_20250816085311016.jpg" alt="" /><em class="img_desc">쿠웨이트 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정진욱.<br>[국제핸드볼연맹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9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를 25위로 마쳤다. <br><br> 한국은 1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11회 세계남자청소년(19세 이하) 선수권대회 8일째 25위 결정전에서 쿠웨이트를 29-26으로 꺾었다. <br><br> 이로써 우리나라는 직전 대회인 2023년에 이어 32개국이 출전한 이 대회에서 25위를 기록했다. <br><br> 한국은 정진욱(경희대)이 혼자 7골을 터뜨리며 활약했다. <br><br>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14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 대회 결승은 스페인과 독일의 맞대결로 펼쳐진다.<br><br><strong style="display:block;margin:10px 0;padding:9px 16px 11px 16px;border-top:2px solid #000;border-bottom:1px solid #000;"> 15일 전적</strong> ▲ 25위 결정전<br><br> 한국 29(12-7 17-19)26 쿠웨이트<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통신사가 직접 'AI 스마트폰' 만들어 판다 08-16 다음 '킬러 고릴라' 캐노니어, 40대 나이에도 건재한 이유[이석무의 파이트클럽]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