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윤계상, 김단 멱살 잡았다…폭우 속 대치 작성일 08-1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mAWYj8t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9aa8188cf2e2668b81964d5febbc634f4956a1ad0a8829808013ef78b351b3" dmcf-pid="z8bnLBYc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6/newsen/20250816130606148ycdf.jpg" data-org-width="650" dmcf-mid="UL8Ac4ts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newsen/20250816130606148yc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4fd8f0335c02df46da17fa5d18d360c8dd4129b8abd6c57bf573544900b213" dmcf-pid="q6KLobGk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6/newsen/20250816130606315ojlv.jpg" data-org-width="650" dmcf-mid="uHZVfXwM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newsen/20250816130606315oj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4e406f0d661d7258343094d6384025a5e39fa3b4048044658baff34203b96e" dmcf-pid="BP9ogKHEv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1f908f8616f382c66cbdb0b86ed6dbf4af73108a530b532a974bce82d6dc07b8" dmcf-pid="bQ2ga9XDva" dmcf-ptype="general">감독 윤계상이 폭발한다.</p> <p contents-hash="a6fff09550f47b856d5d1cf450f9de0dea6231190eeb7c9d06000444b55613f5" dmcf-pid="KxVaN2ZwTg"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연출 장영석, 이하 ‘트라이’) 지난 7화에서는 주가람(윤계상 분)과 한양체고 럭비부가 완전체 첫 공식 경기를 선보이며 짜릿한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엔딩 장면에서 문웅(김단 분)이 경기 중 태클에 실패해 득점 기회을 뺏긴 순간이 담겨 궁금증을 유발했다. </p> <p contents-hash="e63b09d88e049c33a678c3691fc9d120eeae1c731ba93e4795deb2cb094b318d" dmcf-pid="9MfNjV5rTo" dmcf-ptype="general">‘트라이’ 측은 8월 16일 가람과 웅의 심상치 않은 기류를 공개했다.스틸 속 두 사람은 폭우가 쏟아지는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대치하고 있는 모습. 웅을 향한 가람의 눈빛에는 럭비부 한정 무한 서포터였던 그의 따스함은 온데간데없이, 냉철한 감독의 시선만이 남아있다. 반면 웅은 비에 흠뻑 젖은 채 가람을 간절하게 바라보고 있어 절로 안쓰러움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28736f1869069911516914e250b78df75446b18d8ab5b7ccbf6760f91c0b8c6d" dmcf-pid="2R4jAf1mlL" dmcf-ptype="general">이때, 가람이 웅의 멱살을 움켜쥔 모습이 이어져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잔뜩 격분한 가람의 모습에서는 이전과는 다른 포스가 느껴진다. 이와 함께, 가람의 손에 붙들린 채 울먹이는 웅의 표정이 더해지면서, 과연 두 사람 사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78577c02b153336940ac96ec3afc8055f00438160352241145720f70dc9ebd2e" dmcf-pid="Ve8Ac4tsCn" dmcf-ptype="general">‘트라이’ 제작진은 “다가오는 8화에서는 웅이 태클을 하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밝혀진다”라며 “대통령기 첫 시합에서 태클을 못한다고 선언한 웅이 앞으로 경기를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지, 웅이 태클에 두려워하는 이유가 무엇일지, 그리고 가람이 웅의 문제를 해결하고 강력한 원팀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해 다가올 ‘트라이’ 8화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시킨다.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 </p> <p contents-hash="7ed105bab6e3919329fec0e0234c46275f79723dc736a982e2f21f68f23548ad" dmcf-pid="fd6ck8FOvi"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4U5f4ZrRv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디 김씨?"…킴 카다시안, 韓서 태극기 인증샷 08-16 다음 김강우, 28년째 75kg 관리도 하면서…"♥아내에 밥 차려달란 말 안 해" [편스토랑](종합)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