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김지혜, '조산 위험' 경고 무시 "경부길이 더 짧아져..무섭다" 작성일 08-1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KBeTgVZv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35295c8d4aeecd5fa941650d01bc9b9fbf5ae13304ead908afa1d2ccc7210e" dmcf-pid="Vf2nGA6F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6/poctan/20250816130917509pwbb.png" data-org-width="650" dmcf-mid="9m08OezT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poctan/20250816130917509pwb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3db480874e4fdf05625a9d7c7193be159b2f46de6de33d90d30b20be03e8d3" dmcf-pid="f4VLHcP3vd" dmcf-ptype="general">[OSEN=김나연 기자] 걸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조산 위험에도 밖을 돌아다녔다가 경부길이가 더 짧아졌음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2d37db8524e6c7767cbc088bb5a1274e0ec59a4326efbf77231122654321279" dmcf-pid="48foXkQ0Se" dmcf-ptype="general">15일 김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임신 32주차 근황을 알렸다. 쌍둥이를 임신중인 만큼 D라인이 한껏 부풀어 있는 모습.</p> <p contents-hash="1bd1300c6e4c9db54060000f227543b8cf0eb35c39407583c32bf2f97f54e852" dmcf-pid="864gZExphR" dmcf-ptype="general">특히 김지혜는 "저는 요 며칠 자유를 갈망하며 밖에서 밥도 먹고 돌아다녔는데요. 경부 길이가 더 짧아진 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ce259172071262e2a107b0da7641610a913681920413c45742bf66f753d3a58" dmcf-pid="6P8a5DMUWM" dmcf-ptype="general">앞서 그는 지난달 "조산 위험 때문에 대학병원들도 대기를 걸어놨다. 쌍둥이 산모의 최대 고민은 경부 길이. 25주 차에 벌써 오다니. 경부 길이가 짧다고 한다. 한 달 전에 3.6이었는데 오늘은 2.6"이라며 "일주일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외출하지 말라는 처방을 받았다. 일주일 동안 쉬어도 차도가 없으면 다음 주 입원해야 한다고 한다"고 경부 길이가 짧아 조산 위험에 처했음을 알렸다.</p> <p contents-hash="8ce83b5e9ab251ff1e5cf716baad51345854c89de6cab389122815df595d2c44" dmcf-pid="PQ6N1wRuWx" dmcf-ptype="general">당시 김지혜는 "누워있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요.. 밥먹고 화장실가는 시간빼고는 누워있어야 된다고 해서 누우려고 하니 소화가 안되는게 제일 힘들어요. 그래도 담주 입원은 꼭 피해볼게요"라며 누워서 생활 중임을 알렸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밖으로 돌아다닌 탓에 경부길이가 더 짧아진 것.</p> <p contents-hash="8387dc0e8db08dd19d212b855d1d92389b57800b5ad455f09dbf0f743a9742f0" dmcf-pid="QxPjtre7yQ"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사실 쌤은 누워만 있으라고 하셨는데 두달 누워있다보니 너무 답답해서 나갔던게 큰 잘못 ㅜㅜㅜㅜ 담주에 병원가는데 무사하겠죠"라고 우려를 표했다.</p> <p contents-hash="90153963c969dded77b0a56f7f39531cd68cc9881d58c7e0a9ce25cbe771485d" dmcf-pid="xlCtJ7TNTP" dmcf-ptype="general">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배우 최성욱과 결혼, 시험관을 통해 올해 2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37cf39c646861bc84455cf7fd3f0d16b14c580cf69b039b329c8d2a69a7a569" dmcf-pid="y8foXkQ0C6" dmcf-ptype="general">/delight_me@osen.co.kr</p> <p contents-hash="ad28c5547aa9643a4250ff97a53f9a911d9f45883f76e5300a05ab983bdd8b0f" dmcf-pid="W64gZExph8" dmcf-ptype="general">[사진] 김지혜 소셜 미디어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계획2' 열애 중 곽튜브, "3년 안에 결혼하겠다" 선언 [종합] 08-16 다음 "임영웅, 컴백 앞두고 제대로 일냈다"···처음 불렀던 OST가 세운 대기록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