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이진욱, 율림의 지각 변동 맞이하다 작성일 08-16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lwVHDxM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d492ec309981719be98d6bcf969b4f15743fdc106bf21a0330e0618010545d" dmcf-pid="faSrfXwM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제공: 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6/bntnews/20250816133607301hivc.jpg" data-org-width="680" dmcf-mid="2Rb0E63I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bntnews/20250816133607301hiv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제공: 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a8524096b0d05c2df0df4a1c64bae9667b689b84c75894b725d7a6ce40402c8" dmcf-pid="4aSrfXwMnR" dmcf-ptype="general"> <br>이진욱이 율림의 지각 변동 한복판에 선다. </div> <p contents-hash="e5cc81049fea190b24da1a59362b00a6883fb3361522922f329f3e14e513a7ce" dmcf-pid="8Nvm4ZrRiM" dmcf-ptype="general">오늘(16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5회에서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법무법인 율림의 변화가 시작된다.</p> <p contents-hash="2504b6712ebc2f169ac4dbe1c9f6a922c1c7add84b7014d80839f4a7bd79e164" dmcf-pid="6jTs85meex" dmcf-ptype="general">윤석훈(이진욱 분)은 수많은 정치싸움이 오가는 사내에서도 정정당당히 능력으로 자신의 입지를 다지며 율림의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권력 앞에 흔들리지 않는 올곧음과 그를 뒷받침하는 빈틈없는 실력은 윗사람들에게도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f5d1516915aaf4248f54239842624298006d655e08ae234a96d669223e7f7240" dmcf-pid="PAyO61sdRQ" dmcf-ptype="general">특히 율림의 대표이자 창립자인 고승철(김의성 분)은 그에게 은밀히 차기 대표 자리까지 제안했던 바. </p> <p contents-hash="a22813d148d266f1108e06086a05cae41d95bf65dc73a6a2f983d04f891aade7" dmcf-pid="QcWIPtOJdP" dmcf-ptype="general">그러나 윤석훈은 이를 거절하는 것은 물론 경쟁사에 비한 현재 율림의 약점을 논리적으로 짚어내며 자사를 ‘가라앉는 배’에 비유하는 등 날카로운 간언까지 서슴지 않아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e7ae35668fe1da69eec4d3ce732e82f4ea94821fa569d6766dc2f2850f7d1282" dmcf-pid="xkYCQFIin6"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율림의 전 부서가 긴급 소집된 대회의장의 숨 막히는 공기가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자리에 모인 율림의 구성원들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과 날카로운 시선이 오가고 있는 것.</p> <p contents-hash="19d7d88bdb7bf26be13e9b01bb6a7d9e38377264ae52afb64651939efc890176" dmcf-pid="y7RfTgVZe8" dmcf-ptype="general">그런 그들의 앞에 선 고승철 대표는 중대 발표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파격 발언이 이어지는 상황 속 이를 지켜보고 있는 윤석훈의 얼굴에는 미묘한 감정 변화까지 포착돼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p> <p contents-hash="a40330524cee901e4c039be1a0f5b72dc404da6508333f0ba612776bd74c4abe" dmcf-pid="Wze4yaf5R4" dmcf-ptype="general">과연 고승철 대표에 입에서 나온 율림의 미래는 무엇일지, 이로 인해 윤석훈에게는 또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칠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2d6eb832168805dc3fd8ed6882e358dba84ee6afcc2aa80384fd3429ad298c78" dmcf-pid="Yqd8WN41Rf" dmcf-ptype="general">한편 가라앉는 배 아니면 새로운 판, 기로에 선 율림의 운명은 오늘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5회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46506cb6d6fd5440d3f6839f170705386d3338812e064381e970e12e3187f188" dmcf-pid="GBJ6Yj8teV"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유천 “일본에 있어서 행복하다” [종합] 08-16 다음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사발렌카, 신시내티오픈 8강 탈락... 2연패 실패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