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남자 핸드볼, 세계청소년선수권 25위로 마무리 작성일 08-16 3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8/16/0000718390_001_20250816141619421.jpg" alt="" /></span> </td></tr><tr><td> 사진=국제핸드볼연맹 홈페이지 </td></tr></tbody></table> 한국 남자 청소년(U-19)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를 25위로 마무리했다.<br> <br> 박태환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 대표팀은 15일(현지 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쿠웨이트와의 제1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 25위 결정전서 29-26으로 승리했다. 한국의 정진욱(경희대)이 7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br> <br> 이로써 한국은 직전 대회인 2023년에 이어 32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25위를 기록하게 됐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1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br> <br> 이번 대회 결승에선 스페인과 독일이 격돌한다.<br> 관련자료 이전 보건의료 데이터 금광 쌓아두고 못 쓰는 韓…패러다임 전환 필요 [대륜의 Biz law forum] 08-16 다음 이지혜, ♥문재완 심각한 뱃살에 '고수 다이어트' 선언 "안 빠지면 위고비"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