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U-19 핸드볼, 세계선수권 최종 25위…日 14위→아시아 최고 순위 작성일 08-16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8/16/0003460136_001_20250816153307203.jpg" alt="" /><em class="img_desc">쿠웨이트 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정진욱. 사진=국제핸드볼연맹 홈페이지</em></span><br>한국 19세 이하(U-19)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를 25위로 끝냈다.<br><br>한국은 1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핸드볼연맹(IHF) 제11회 세계남자청소년(19세 이하) 선수권대회 8일째 25위 결정전에서 쿠웨이트를 29-26으로 이겼다.<br><br>정진욱(경희대)이 홀로 7골을 넣으며 한국의 승리를 이끌었다.<br><br>한국은 2023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25위를 기록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14위를 차지한 일본이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했다.<br><br>스페인과 독일이 우승을 두고 격돌한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차세대 스타마’ 찾는다…17일 루키 스테이크스 개최 08-16 다음 유재석, AI한테 밀렸다→계산 당첨에 뒤끝 작렬 (놀면 뭐하니)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