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와 파투' 김승수, 공개 고백 "사인회 온 팬 찾습니다..첫눈에 반해"('가보자고5')[종합] 작성일 08-16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1fGd4tsC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25cc1156814684f44d9cabd3fe670adcaa0b266e182ad6990ded1c0dc9bda4" dmcf-pid="pSUOVuva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MBN '가보자고5'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6/spotvnews/20250816214340192hnyb.jpg" data-org-width="607" dmcf-mid="3yD8SwRu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spotvnews/20250816214340192hn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MBN '가보자고5'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a7bcd14c49d535034c5e9d36fc7459ec7dada1fa82faa6fcb6b2ed1bd2d5ab" dmcf-pid="UvuIf7TNWL"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김승수가 공개적으로 자신이 반한 여인을 찾았다. </p> <p contents-hash="052063e0d799f52ed930e4c35dfff293c4d1f4d1ea01e22a5ea9a0e117a973a8" dmcf-pid="uT7C4zyjyn"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가보자고5')에는 배우 김승수가 새로운 사람에게 마음이 떨렸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336d638dad6c26095f0e649a0f1f344c1c3e69894967854c1f66bdf08a0df8ae" dmcf-pid="7yzh8qWASi" dmcf-ptype="general">이날 김승수는 "양정아와 정리된 후에도 시청자들은 여전히 진행 중인줄 알더라"고 운을 뗀 뒤, 얼마 전 있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52da4156a25886dc9a0cdd932f567b86ae3c598ce4c7979ebc4b3255396dde1" dmcf-pid="zWql6BYcyJ" dmcf-ptype="general">김승수는 "제가 사인회를 했었는데 전라도 어느 지역에서 올라오신 분이 어머니와 딸이 나한테 사인을 받으러 왔다. 그때 따님을 봤는데 오랜만에 후광이 비치더라"며 새로운 사람에게 한눈에 반한 '애정 전선'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2f2cc3b0d302f9d563bb75611df404424224608c32e909794f5b78c05edd2d5" dmcf-pid="qYBSPbGkTd"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그분께 사인을 해드리는데, 그 어머니가 '아휴~ (승수씨) 결혼할 사람만 없으면 우리 딸도 팬인데~'라고 하시더라"며 "그런데 그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날 쳐다보고 있으니까 '저 (양정아와) 다 끝났어요. 아니에요'라고 할 수가 없었다. 너무 정신이 없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5e57dd5788ed5c912451812d9b7c404c68964cf33f03086e04346a00ccb47e5" dmcf-pid="BGbvQKHECe" dmcf-ptype="general">이에 너무 안타까워 하던 정은표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따님~ 마음에 있답니다. 우리 승수 괜찮은 아이입니다"라고 했고, 홍현희 역시 "이 방송을 보시면 연락 달라"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p> <p contents-hash="69755b75e85b724dcb618e6581633549d5d89e51f84271da78ce4d9154cb474b" dmcf-pid="bHKTx9XDvR" dmcf-ptype="general">나아가 김승수 역시 카메라를 바라보며 "가좌동 쪽에 있는 매장에서 사인회를 했는데 전라도 쪽에서 올라오셨던 어머니와 따님 분! 상황이 그래서 말을 못 드렸다. 혹여라도 방송을 보신다면 저는 자유로운 몸이니까 식사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공개 고백하며 그 주인공을 찾는 모습으로 설렘을 폭발시켰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KX9yM2ZwCM"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호동, 경남도지사 출마? 최측근 퍼뜨리는 유언비어에 난색(아형) 08-16 다음 장영란, ♥한창 400평 병원 팔고 안 싸운다더니‥김밥 말 때도 긍정+행복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