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박윤호, 방송가가 주목하는 '라이징스타' [인터뷰] 작성일 08-16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cLNtyA8e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4490b20a7091488d36497ce3336c5791845662fa316fab606127c147e5d180" dmcf-pid="8kojFWc6i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호는 최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본지와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닛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6/hankooki/20250816231517650knws.jpg" data-org-width="640" dmcf-mid="VxbVmN41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hankooki/20250816231517650kn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호는 최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본지와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닛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1d1a87f75c719499d1997f5cb3e7e7b15f6bc8a56b14d9fcfee1aed0d47956" dmcf-pid="6EgA3YkPdK" dmcf-ptype="general">'스터디그룹'의 인상적인 연기로 눈도장을 찍은 신예 박윤호가 '트리거'와 '미지의 서울'을 연이어 선보이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신인치곤 빠른 행보를 두고 박윤호 스스로는 "열매를 맺기 위한 새싹 단계"라고 겸손하게 표현했다.</p> <p contents-hash="84b7ad06a9ebd38cc84d1e96871a01e275a8e64b9cb7f96e3c3974cbdffa8489" dmcf-pid="PDac0GEQLb" dmcf-ptype="general">박윤호는 최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본지와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에는 홍석천 김똘똘의 '보석함'에 출연해 라이징의 행보를 보였다. 이를 두고 박윤호는 "웃겨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처음엔 긴장도 많았다. 더 즐길걸. 왜 그렇게 떨었을까. 한 번 경험해보니 다음엔 더 편하게, 즐기면서 해보고 싶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0b9c59a29b796b36612292d753351070ae673ac79df1414f8f7ac1e4530555f" dmcf-pid="QwNkpHDxiB" dmcf-ptype="general">그에게 전환점이 된 작품은 단연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다. 박윤호는 무려 5차 오디션을 거쳐 극 중 규진 역에 발탁됐다. 그는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캐릭터를 만들어갔다. 단순히 대본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규진이란 인물의 선택 이유, 특히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중심에 두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총기 사격 체험까지 해가며 캐릭터에 몰입했지만, 무엇보다 대본 속 규진이 실제로는 총을 쏘지 않았다는 사실에서 의미를 발견했다. 박윤호는 작품의 주제인 총기의 위험성과 자제의 메시지가 그대로 담겼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9f7fdf9375a5c277ae8f14fed30e48716d5d24f7b21b4c314e49de12dd5ed41" dmcf-pid="xrjEUXwMLq" dmcf-ptype="general">특히 함께 호흡을 맞춘 손보승과의 호흡도 들을 수 있었다. 박윤호는 "보승이 형과도 이야기를 많이 했다. 형은 연기를 엄청 좋아하고 생각이 깊다. 서로 촬영한 걸 본 후나 밤에 통화를 하면서 작품 이야기를 했다. 그 정도로 서로 의지하면서 촬영을 했다. 이경실 선배님의 아들인 건 나중에 알았다"라고 언급했다. </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ybpzAJBWnz"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22508dbc29adf384636ad5242d955bba303fcd1add3a59230c5309191edaf177" dmcf-pid="WKUqcibYd7" dmcf-ptype="h3">'트리거'와 '미지의 서울'에서 배운 것</h3> <p contents-hash="fc1e0e7943e60ac2e5151a7ea22e9840bd624cbc5a5008c948446e0035686ea4" dmcf-pid="Y1WXRV5rJu" dmcf-ptype="general">올해 상반기 많은 사랑을 받은 tvN '미지의 서울'에서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스터디그룹'에서 폭력적 이미지로 기억되던 그는 이번엔 차분하고 선한 인물로 시청자와 만났다. 박윤호는 "제가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이미지라는 것이 참 좋았다. 부모님도 방송을 보며 기뻐하시고, 팬들이 남긴 짤이나 캡처를 모으시며 성취감을 느끼신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73b45b482a2bbe721173a1ace1ba8b6d6a691bfcebf43bdd2a0556a56528c9d" dmcf-pid="GtYZef1mdU" dmcf-ptype="general">연기에 임하는 태도는 치열하고 또 진지하다. 박윤호는 "연습실에서 대본에 없는 동작까지 다 해본다. 그래야 현장에서 낯선 상황이 와도 대응할 수 있다. 결국 확신을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연기할 때는 머리로 이해한 뒤 마음으로 이해하려고 한다. 대본 이상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찾는 게 습관"이라며 자기만의 철학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605671df9fd745309367aacf487764e690ea2d849b230beec55c5384e9047c" dmcf-pid="HFG5d4ts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호는 최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본지와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닛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6/hankooki/20250816231518905mxvm.jpg" data-org-width="640" dmcf-mid="fDrIK0hL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6/hankooki/20250816231518905mx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호는 최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본지와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닛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a21e14e7715e878470aa3bb59177dea7560dc3f6c0f1054789c6ec2833a4b4" dmcf-pid="X3H1J8FOM0" dmcf-ptype="general">선배들과의 교류 역시 큰 자산이다. 특히 '트리거'에서 만난 김남길은 그에게 좋은 길라잡이가 됐단다. 박윤호는 "남길 선배님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 대본으로는 극한의 감정을 담아내야 했는데 부담이 컸다. 리허설이 끝난 후 남길 선배님이 '힘을 빼고 상황에 집중하라'고 조언해주셨는데, 눈을 마주하는 순간 처음 느끼는 감정이 솟아나 눈물이 났다. 큰 배움이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처럼 김남길의 조언은 박윤호가 다음 작품에서도 집중하고, 마음으로 되새기는 연기를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됐다. </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68e65f3ea10dff7b3f5fcfb722c4d429d15682086ac63b4a185093c8327501e1" dmcf-pid="5pZFnP0CRF"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82bba7e9bbd95a760244dbc4e13439e51d776ae839d03925fdfa2ae2f0dc1a85" dmcf-pid="1U53LQphnt" dmcf-ptype="h3">"저는 아직 새싹,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파"</h3> <p contents-hash="78aae727f4052c5f9e93573b28dd042896b4566e850dcf04044d9298fdfbb173" dmcf-pid="tu10oxUlM1" dmcf-ptype="general">지난 2024년은 '트리거'에 이어 '언젠간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과 '미지의 서울'까지 작업했다. 당시의 마음가짐을 떠올린 박윤호는 "당장 해내야 한다는 마음 뿐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유독 결핍이 많은 인물들을 소화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선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그런 역할을 좋아한다. 누구에게나 그런 결핍이 있지 않나. 제가 갖고 있는 내면, 순간의 감정을 인물을 통해서 표현하는 것이 재밌다. 또 평소에 표현이 많은 사람이 아니다 보니까 그간 쌓인 것들이 잘 나온 것 같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bb60a6cdbf3b4fee4cb512587e644077c2ec51cf1788094c804137abc06df171" dmcf-pid="F7tpgMuSR5" dmcf-ptype="general">큰 작품들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도 클 터다. 이에 박윤호는 "올해가 터닝포인트가 됐다. '트리거'와 '미지의 서울'에서 많이 배웠다. 지금은 아직 새싹이다. 더 큰 열매를 맺으려면 계속 부딪히고, 새로운 걸 도전해야 한다. 하고 후회하는 게 낫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언젠가 영화 무대인사에 서고, 신인상도 받아보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c96d23ee42b575835e4131195d0c8005a071096af0aff8f742aa8a67ad25213" dmcf-pid="3zFUaR7vJZ"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라이' 임세미, 제자 박정연 위한 결단..이성욱 향해 총격[★밤TView] 08-16 다음 경마팬 시선 집중…2025 OBS 코리아컵 & 코리아스프린트 초읽기 돌입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