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현재 "박명수가 준 세뱃돈 아직도 간직 중...쓰면 복 나갈까봐" ('라디오쇼') 작성일 08-1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BPzwcP3Z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ca68ae829b9045b193cda647710fe25c65839cd2e6e3f9af88585edea25a3c" dmcf-pid="1bQqrkQ0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tvreport/20250817125841718cmbd.jpg" data-org-width="1000" dmcf-mid="ZZaQWSaV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tvreport/20250817125841718cmb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68129cc1f71ccefdb6f4138dfb86d6bebe5618a7b97c74d20648506200262e" dmcf-pid="tKxBmExp1V"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더보이즈 현재가 박명수에게서 받은 세뱃돈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7fecafa5028e996ac4b6ecb0371933e6d843a84b485374e982be1ae72ec1918" dmcf-pid="Ffd2Cmdzt2" dmcf-ptype="general">17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11시 내고향‘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더보이즈 현재와의 전화 토크가 펼쳐졌다.</p> <p contents-hash="1a10225edcf74c92713131a2c6f5df3b683353bc1997ad05c717d72f1011962c" dmcf-pid="34JVhsJqZ9"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예전에 ‘할명수’에 나와서 세뱃돈 8만 7000원 받아갔지 않나. 그거 어디다 썼나?”라고 물었고 현재는 “안 썼다. 그때 봉투에 넣어주셨는데 그대로 제 책상 위에 있다”라고 털어놨다. 뭐라도 쓰라는 박명수의 말에 “쓰면 복이 달아날 것 같아서”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82d7dfc99ee406af92dff54749149786728652724abd64bf5ee04ab2ed08fb5" dmcf-pid="08iflOiB1K"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저랑 아빠와 아들 하자고 약속했지 않나”라는 질문에 현재는 “방송용 멘트 아니었나”라고 물었다. 아니라는 박명수의 말에 현재는 “그럼 아들하겠다”라고 대답했다. “아버지 계신데 괜찮나?”라는 질문에는 “한 분 더 계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69f857e908540e376cf14e98c3b868814c44f0dff250be4e7def315314e0c50" dmcf-pid="p6n4SInbHb" dmcf-ptype="general">신곡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뮤직뱅크’ 1등도 했다는데?”라는 질문에 현재는 “저희가 활동 끝나고 콘서트를 했는데 콘서트를 하는 날에 1등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다”라고 털어놨다. 활동 후 휴식을 갖느냐는 질문에 “바로 또 달려야 한다. 할 수 있을 만큼 더 해야죠”라고 왕성한 활동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415e4af54422de36813c52aea64e858b91a004ad64fdd3a9d32bb26d8757430a" dmcf-pid="UPL8vCLK5B"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 군은 잠을 잘 자나?”라고 물었고 현재는 “잘 못 잔다”라고 밝혔다. “저는 강아지 짖는 소리 때문에 잠을 깨는데 현재 군은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뭐가 있나?”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현재는 “잡생각 때문에 그게 굉장히 수면에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d6dc9efc161476fea761574875777e56e65c4b7a0fdf0f13fbcc065250bf683" dmcf-pid="uQo6Tho9Xq" dmcf-ptype="general">“요즘 어떤 생각 많이 하나?”라는 질문에는 “더보이즈의 미래와 또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는 지금처럼만 열심히 하면 되고 더보이즈의 미래는 아직 시작으로 밝으니까 푹 주무시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p> <p contents-hash="a61d75b45fd824f9af6357f30c6adab4312768f8e9ab52a494bde4dd1f552e09" dmcf-pid="7xgPylg25z" dmcf-ptype="general">한편 더보이즈는 최근 10번째 미니앨범 ‘a;effect(에이이펙트)’를 발매했다. </p> <p contents-hash="d8012857b3347614b04c04e7b809ba29f4b0528e69146dd0cb2cef8a46ff3e57" dmcf-pid="zMaQWSaVY7"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슈 PICK 쌤과 함께’ 세계패권을 잡은 리더쉽 그 비밀은?···“관용 사라질 때 쇠퇴” 08-17 다음 ‘술 부자 클라스’ 추성훈, ‘1억 6천만 원’ 짜리 웰컴 드링크 (밥값은 해야지)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