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환, 홈쇼핑 출연료 얼마길래…"서장훈 재력 앞질렀다?" 해명 (알토란) 작성일 08-1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LHoycP3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46a419aad5440cdd79491ef120631d8dd9ce05c730a53f243b490f0973e8c5" dmcf-pid="1oXgWkQ0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xportsnews/20250817173624116covb.jpg" data-org-width="1485" dmcf-mid="xgh4EMuS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xportsnews/20250817173624116cov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36508e5b23388dda5faed23a39f4e3b833b93f2b9edfaa713f2feb8db510c1f" dmcf-pid="tgZaYExp1a" dmcf-ptype="general"> <p><br><br>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염경환이 쇼호스트로 활약 중인 염경환이 재산 관련 소문을 해명했다.<br><br> 17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33년 차 개그맨이자 쇼호스트 '완판남'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염경환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br><br> 이날 염경환에게 이상민은 "홈쇼핑계의 아이돌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스케줄이 어마어마라다고 한다"라며 염경환의 바쁜 근황을 언급했다. <br><br> 자연스럽게 홈쇼핑 톤으로 방송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낸 염경환은 하루에 최대 8개까지 홈쇼핑에 출연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 달 최대로 134회 방송을, 1년 최대로는 900회 방송에 출연했다고.<br><br> 이때 염경환은 "그래서 헛소문이 돌고 있다"라고 말을 꺼내 궁금증을 유발했다. 알고 보니 '2조 거인'이라 불리는 서장훈의 재산을 염경환이 앞질렀다는 루머가 생긴 것. <br><br>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055acb094ddd4cc082c099b529fea350b7161614fd4ac2825a5f5d8b7c6362" dmcf-pid="Fa5NGDMU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xportsnews/20250817173625446gdjy.jpg" data-org-width="550" dmcf-mid="yamKN8FO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xportsnews/20250817173625446gdj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96df06732190cfdd56548998816dbf4198d027f2989d4a2eab853956d1c000b" dmcf-pid="3k0E1OiBZo" dmcf-ptype="general"> <p><br><br> 이에 대해 염경환은 "헛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홈쇼핑에 나오는 매출액이 다 제 것이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br><br> 이어 염경환은 "아시다시피 저는 출연료를 받고 나가는 거가"라며 판매액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br><br> 그러나 이연복은 잦은 출연수에 따른 출연료 역시 엄청나지 않냐고 질문했고, 이상민은 "1년에 900회면 100만 원만 받아도 9억이다"라고 말을 이었다.<br><br> 이를 듣던 염경환은 "원래 아파트 지분에 은행이 더 컸는데 이제는 온전히 제 아파트다. 대출을 다 갚았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br><br> 사진 = MBN 방송 화면 </p> </div> <p contents-hash="39dff74502119b9936d5a479bdd463cbdd61bdce973639e72c3d20cd20b8bccd" dmcf-pid="0EpDtInb5L"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 남동생’ 여진구, 데뷔 20주년 아시아 팬미팅 개최 08-17 다음 [AI 3대 강국, 3년에 달렸다] 싹 없이 숲 없다… AI 생태계 ‘인재’ 심는게 급선무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