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미모의 母 최초공개…긴 생머리 배우 비주얼로 아들에 '독설''('미우새') 작성일 08-1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9y2wA6Fl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beba2e43d2e06a4828689ed602dacd36e17d40566b3a692baadf1de07c3b03" dmcf-pid="F2WVrcP3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7/spotvnews/20250817215739834esbz.png" data-org-width="600" dmcf-mid="1LCzjL9H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7/spotvnews/20250817215739834esb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86b2459719e98eba4aa3f27d00157246191eea083c6e91cfbade80e765ba0b" dmcf-pid="3VYfmkQ0yb"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윤시윤의 어머니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9415731a5167c4226c780f5a5a17fcdefec029fa37f90f27732ec98617f6518e" dmcf-pid="0fG4sExpWB" dmcf-ptype="general">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시윤이 어머니를 최초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65a702463d101c13f97fb17f56a69d1252c70fb12e1705638c356b3532bdc3bb" dmcf-pid="p4H8ODMUvq" dmcf-ptype="general">이날 윤시윤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어머니를 기다렸고, 이어 등장하는 흰 원피스에 긴 생머리의 어머니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포옹을 하며 서로를 반가워 했다. 모벤져스들은 "진짜 엄마 맞냐", "머리가 어쩜 저렇게 기냐"라며 놀라워 했다. </p> <p contents-hash="7f4c69311500e6ae9c361f9e44e20cc2dab8fb82899399ee6fdebab95d0a3bc7" dmcf-pid="U8X6IwRuyz" dmcf-ptype="general">이날 윤시윤의 어머니 허재연 씨는 완벽주의자 아들이 준비한 여행 계획표를 보며 "잠자는 건 어떻게 하냐. 너랑 같은 방 쓰는 거냐. 나는 그건 싫다. 잠잘 때 만큼은 자유롭고 싶다. 나는 그것만 들어주면 된다"라며 당부했다. 이에 윤시윤은 "보통 엄마들은 아들이랑 같이 쓰고 싶어하지 않냐. 우리 뱃속에서 같이 살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da6615a5c357948976c67c5d3bf5b58faf5f60b849e44e4efedffcbf909fc06" dmcf-pid="u6ZPCre7y7" dmcf-ptype="general">윤시윤은 "내 주변에서 도대체 엄마가 왜 우리 집을 불편해 하는지 궁금해한다. 이러다 장가 못 가게 생겼다"라며 하소연했다. 이에 어머니는 "솔직히 말해서 네 집에 갔다 올 때마다 엘리베이터 딱 타면서 '장가가기 힘들겠는데'라고 생각한다. 깔끔한 것도 좋긴 한데 너무 피곤하게 산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491a3872e447bc96ea92c64a2530b7df84842146848d187157b1982529736ca" dmcf-pid="7P5Qhmdzlu" dmcf-ptype="general">윤시윤은 "다 엄마한테 배웠다"라고 속삭였지만, 어머니는 "난 깔끔하긴 한데 너처럼 결벽증 걸린 사람처럼 그러진 않는다"라며 정색했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zQ1xlsJqCU"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일우 "19년 전 ♥이상형이 아직도…말 조심해야" 이유 봤더니 (미우새) 08-17 다음 이윤진, '이혼' 후 발리 떠나더니…'소다남매', 나란히 '주니어 통번역사' 합격 (내생활)[종합]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