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GD집서 정해인과 볼 맞댄 채 ‘근황 포착’ 작성일 08-1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sjKQzyjjg"> <p contents-hash="0d113fcad674ec1888203f254c0e98a37605b30169b9c03346e5d4760c9a1412" dmcf-pid="2lD4d9XDNo" dmcf-ptype="general">방송인 홍진경이 지드래곤의 생일 파티에 참석해 얼굴을 비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1fcf94e7ab70fc0b22eebda16cc23a31f80c942249d2fecbb11399dd970198" dmcf-pid="VSw8J2Zw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진경과 정해인이 지드래곤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홍진경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egye/20250818111027427dart.jpg" data-org-width="1200" dmcf-mid="tqNYhj8tc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egye/20250818111027427da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진경과 정해인이 지드래곤의 생일파티에 참석했다. 홍진경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de228e310d41d9623ee5e5da6fad2d36c746ee73430d650bd66b4c938275c0" dmcf-pid="fvr6iV5ran" dmcf-ptype="general"> <br> 홍진경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직 한 사람을 위한 파김치! #생축 #지드래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div> <p contents-hash="c2207785c00f543fb01eadfe5435a8e8dcf8f92679dbe7b57e9a3669c8d611af" dmcf-pid="4TmPnf1mgi" dmcf-ptype="general">그는 이날 김치 사업 CEO답게 지드래곤의 생일을 맞아 그를 위해 파김치를 만들어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95ca954be77d1ce022c92bd5c5ba357744854cbac21f80936fb5b719ab493799" dmcf-pid="8ysQL4tsNJ" dmcf-ptype="general">홍진경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조세호, 정해인, 덱스, 세븐틴 부승관·디에잇·호시, 코드쿤스트 등 스타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해인과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 시선이 집중됐다. 또 지드래곤과 함께 마주 보고 앉아 즐겁게 웃고 있는 모습도 이목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1bb4af36d40b7bd20495dce1e7e333f2adc903100b6ef9d3819ec7cc25dc7be" dmcf-pid="6WOxo8FOod"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의 ‘동갑내기 친구’ 광희는 초대에 응하지 못해 자신의 SNS에 지드래곤과 함께한 투샷을 올리며 “생일 축하”라는 메시지를 남겨 축하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c14b8fa779f0391049fbdb0a2e4e1829619b046af48dc45cb5af0b5cfeb112" dmcf-pid="PYIMg63I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진경은 지드래곤에게 수제 파김치를 선물했으며, 해당 파티에는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홍진경 SN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egye/20250818111027688zsna.jpg" data-org-width="1070" dmcf-mid="FY9NJ2Zwj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egye/20250818111027688zs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진경은 지드래곤에게 수제 파김치를 선물했으며, 해당 파티에는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홍진경 SNS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72406ab19b95717008f247aa486b52adc4b6e9d8cc82f0b5736bc5d32e7a63" dmcf-pid="QGCRaP0CAR" dmcf-ptype="general"> <br> 홍진경과 지드래곤의 인연은 올 초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에서 시작됐다. 홍진경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지드래곤에게 요리를 대접하며, 팬들도 알기 어려운 지드래곤의 과거에 대해 언급해 깊은 팬심을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d755f5bd48f97a8e7a759c2509b84fb1d7c288d70b5030f4c54bd220efa2daa8" dmcf-pid="xHheNQphNM" dmcf-ptype="general">이번 생일파티 현장에서도 두 사람은 여전한 인연을 과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e79bb8f4bf331210aa46fffbcf1c4528009d4dd8148b390d8fb6b0b90f3b3af9" dmcf-pid="yd4G0Tj4kx" dmcf-ptype="general">해당 파티에 스타들이 총출동한 만큼 목격담도 적지 않게 전해졌다. 파티가 마무리 되고 나와 기념샷을 남기는 스타들의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 네티즌은 “내 눈앞에 지디가”라고 적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모두 즐거워 보였다”고 목격담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e6dad95832b11d0a6439236cf23b457b28a231027dbc5248dfc2fbdb5192320" dmcf-pid="WJ8HpyA8kQ" dmcf-ptype="general">한편, 홍진경은 지난 6일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03년 5살 연상 사업가와 5년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후 2010년 딸 라엘 양을 품에 안았으나 결혼 22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p> <p contents-hash="1902bd01c4ab83bcea11087a86490022ccf09dfeee0af39c12c6e5af1706761e" dmcf-pid="Yi6XUWc6cP"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절친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에서 “귀책사유는 누구에게도 있지 않다. 이제 다르게 살아보자고 말한 것. 라엘이도 부모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했다”며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d657dfd3cd295a243e86d2062f3114f198afde305d66514a22132cf48e2e8602" dmcf-pid="GnPZuYkPg6" dmcf-ptype="general">서혜주 온라인 뉴스 기자 hyejudy@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병역기피' 유승준, 23년 논란 속 또 복귀 시동 "너희는 약속 다 지키고 사냐" [이슈&톡] 08-18 다음 클로즈 유어 아이즈, ‘K탑스타’ 최고의 루키 됐다…아홉은 2위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