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김영식 노조위원장, 몽골올림픽위원회에서 감사패 받아 작성일 08-18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제 스포츠 교류를 통한 한국·몽골 체육 발전을 위한 상호간 협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8/18/0000882095_001_20250818134807019.png" alt="" /><em class="img_desc">몽골올림픽위원회 감사패 수여 사진(사진제공 대한장애인체육회 노동조합)</em></span><br><br>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4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김영식 대한장애인체육회 노조위원장이 몽골올림픽위원회(MNOC)로부터 몽골체육 발전에 끼친 공으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 바툴가 몽골올림픽위원회 부회장 등 임원들도 함께 참석했다. <br><br>김 위원장은 2019년부터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사업이사로 활동하며 몽골올림픽위원회와 인연을 맺어, 상호간 체육발전 자문 및 선수 물리치료 지원 등 몽골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자원봉사하며 민간외교 사절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었다.<br><br>오 바툴가 부회장은 “항상 아낌 없이 몽골 체육 발전에 힘써 주시는 김영식 위원장님께 몽골 체육인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br><br>김영식 위원장(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 의장)은 “몽골올림픽위원회와 국제 스포츠 발전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며, 몽골 국가대표 선수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장내 미생물이 자폐증 원인?...장 관리했더니 증상 호전 08-18 다음 [이슈클립] 부정선거·극우 발언에 사과문까지…양궁 국가대표 장채환 논란 일파만파 (영상)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