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추석 맞이 대표 코미디 장르의 저력 작성일 08-1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mzZQphS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3a6e1aabbf4d5df2c1f12bfb64b4b94ab8854d120396a3f90bb57d6c4dfa86" dmcf-pid="xXsq5xUl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tvdaily/20250818135139248rofj.jpg" data-org-width="620" dmcf-mid="fbW6zgVZ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tvdaily/20250818135139248ro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b9f6616f1472320696518407d269b20f998de29d29a43977f4abfc1f6410b9" dmcf-pid="yJ9DnyA8Ck"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보스’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2c685c1d3239b2f366f839d5e6d9e5ee8b30e9ab7bac2104c025cd99e0854e02" dmcf-pid="Wi2wLWc6Sc" dmcf-ptype="general">영화 ‘보스’(감독 라희찬)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p> <p contents-hash="a347a4437db71d56b7eb0d89353feea5e352b933e644185c8e627b7a3184ff0a" dmcf-pid="YnVroYkPhA" dmcf-ptype="general">‘보스’가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보스’가 초청된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은 대중적이고 매력적인 동시대의 한국 상업 영화를 엄선하여 프리미어로 상영하는 섹션으로, 최신 한국 대중 및 상업 영화를 많은 관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인 만큼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이 자리를 통해 ‘보스’는 전세계 최초로 상영되어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5a942767d37d48d38a9e0413f39907ff0e63e82b4c6029d243a5b0f2a3f7dcb" dmcf-pid="GpT4uL9Hlj" dmcf-ptype="general">‘보스’는 차기 보스 자리를 놓고 보스가 되기 싫은 후보들의 치열한 양보 전쟁이라는 신선하고 독특한 설정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영화 ‘하얼빈’, ‘승부’, ‘발신제한’, OTT 시리즈 ‘수리남’ 등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감탄을 불러일으킨 배우 조우진이 전국 맛집을 접수한 셰프가 되고 싶지만 현실은 ‘식구파’ 2인자인 ‘순태’ 역을,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일타 스캔들’, ‘노무사 노무진’ 등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온 배우 정경호가 보스보다 탱고 댄서가 되고 싶은 자유로운 영혼 ‘강표’ 역을 맡아 호기심을 자극한다. </p> <p contents-hash="ebd43e27dd22f4f5f2351a6ca34302e53ed190b76b814ba4dcd30e67bfe602c2" dmcf-pid="HUy87o2XSN" dmcf-ptype="general">누구보다 간절하게 보스를 꿈꾸지만 자격 미달인 ‘판호’ 역에는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와 ‘핸섬가이즈’ 등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한 배우 박지환이, 조직에 잠입한 언더커버 경찰 ‘태규’ 역에는 드라마부터 영화, 공연까지 전 분야에 걸쳐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배우 이규형이 활약해 극의 재미를 더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성민, 황우슬혜, 정유진, 고창석 등 영화계를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보스’는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와 코믹한 티키타카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 한층 더 기대감을 끌어올린다.</p> <p contents-hash="bb081c2a3b8d4308b00cc0d2c12990d2f14b9c04c0dcd50aa2d6935155b20ea0" dmcf-pid="XuW6zgVZSa" dmcf-ptype="general">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전세계 관객들의 웃음보를 터트릴 것을 강력하게 예고하는 ‘보스’는 올 추석 극장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c5c0d22d0af637a4626fd47fc28ffe929d09c8851716e88fb69f0a82ee8ff87" dmcf-pid="Z7YPqaf5Tg"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보스']</p> <p contents-hash="45d9f504892d8ffdc8de0aaaf2546258ec3ea8cf9cb0558c26dd72d62c3e8c39" dmcf-pid="5zGQBN41To"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보스</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1qHxbj8tyL"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관망경] 온라인플랫폼, 과방위도 챙겨야 08-18 다음 김종국, 사회 유재석 확정?…15년 함께 한 '런닝맨'서 ♥결혼 발표 [엑's 이슈]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