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제임스 “타이틀곡 ‘What You Want’ 걱정이 먼저 앞서” [MK★현장] 작성일 08-1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6pEFIiiK"> <p contents-hash="2431ff196bc2d67b97a9176d214384a3238067d670b8dd600b555556163a8ea1" dmcf-pid="WZPUD3Cneb" dmcf-ptype="general">‘빅히트 뮤직 신인 그룹’ 코르티스가 타이틀곡 ‘What You Want’을 받고 난 이후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d66e3a9d700afb7e851a82a22b45cbf91d33daad3e18dde8778f65b5c5d2cc1" dmcf-pid="Y5Quw0hLLB" dmcf-ptype="general">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코르티스의 ‘COLOR OUTSIDE THE LINE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79ba410d292dedf2a078574f505f66664511f17c1367ce9b985b3e0645ca5de7" dmcf-pid="G1x7rploeq" dmcf-ptype="general">성현은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앨범을 완성하기까지 300곡이 넘는 후보가 있었다. 타이틀곡 ‘What You Want’이 나왔을 때 완성본을 듣고 ‘이 노래가 우리 거’라는 확신을 가졌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e8d1a506ac2ae49ad49c2d3bac7d5d5fa2fb4405f55cb77aed8026a45ee3cd" dmcf-pid="HtMzmUSgn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코르티스의 ‘COLOR OUTSIDE THE LINE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mksports/20250818144522389onki.png" data-org-width="640" dmcf-mid="xvMzmUSgi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mksports/20250818144522389onk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코르티스의 ‘COLOR OUTSIDE THE LINES’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8fd4be36b5b15936de5af0946417c9694480137c97677c4a205a0d75f74365" dmcf-pid="Xzofv9XDd7" dmcf-ptype="general"> 제임스는 “솔직히 처음에 노래가 좋다는 느낌보다는 고민이 더 컸다. 이런 곡에는 어떤 안무를 붙여야 할까 하는 걱정이 조금 더 앞섰다”며 “노래가 너무 좋아서 이 노래에 맞는 퍼포먼스를 만들고 싶다고 다짐했다. 타이틀곡의 안무와 노래 작업이 정말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7d0b508bd4e4941dd5b4710afe65e5ac772cdcd3ccf5819fef20f9599972424" dmcf-pid="Zqg4T2Zwdu" dmcf-ptype="general">건호는 “타이틀곡과 수록곡을 만들기 위해 LA에 가서 송캠프를 하고 왔다. 한 달 동안 송캠프를 하려고 했으나, 잘 풀리지 않아서 3달 동안 작업을 하고 왔다”고 전했으며, 주훈은 “데뷔곡이라는 것이 저희를 처음 알리는 곡이지 않느냐. 코르티스의 얼굴이 될 곡이라고 생각하니 고민이 많았는데, 드라마틱하게 완성됐을 때 기뻐했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1e741086ef6d681cb7ff1ae5eb10d9a927f821487be98fe53cc529608e8a232" dmcf-pid="5Ba8yV5rMU" dmcf-ptype="general">마틴은 “하루는 인생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담소를 나눈 바 있다. 어떤 사람은 평화와 명예, 사랑 등 각기 다른 답이 나왔다. 단어들을 가지고 가서 부스에서 녹음하니 ‘됐다’고 생각했다. 저희의 즉흥 멜로디와 가사도 반영이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b7babb3cb0ea96e46ccce00558dc6c33f797b850e1ad9e80b4897b6a4d78997" dmcf-pid="1bN6Wf1mRp" dmcf-ptype="general">건호는 “이런 식으로 작업할 수 있었따는 것이 재미있었다. 타이틀곡 데모곡을 마틴과 성현이 불렀는데, 데모곡부터 완성곡이라는 칭찬을 받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4cc8c3f5361bbdab93229af73979708a34e33d3e554c5107d5d1d524b2fc508" dmcf-pid="tKjPY4tsR0" dmcf-ptype="general">코르티스는 ‘COLOR OUTSIDE THE LINES’(선 밖에 색칠하다)에서 알파벳 여섯 글자를 불규칙하게 가져와 만든 이름이다.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라는 뜻으로,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다섯 멤버는 그룹명처럼 다른 생각, 새로운 시각으로 제작한 창작물을 세상에 내놓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ed2cbf9917e74db1119cc20e510a1d897d688f9845ff78fcb2decd8e68bcac5" dmcf-pid="F9AQG8FOM3" dmcf-ptype="general">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누군가 손에 쥐어준 열쇠가 아니라 진짜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 나선 다섯 멤버의 첫 발걸음이다. 타이틀곡 ‘What You Want’와 지난 11일 뮤직비디오로 먼저 오픈한 인트로곡 ‘GO!’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된다. 코르티스는 타이틀곡 활동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뒤 9월 8일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를 정식 발매한다.</p> <p contents-hash="f09d7e2a6e4d05935b515e1a3a80f184865f18fc411ea02308aae64f50a83932" dmcf-pid="32cxH63InF"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0VkMXP0Cit"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인' 강윤성 감독 "유노윤호 캐스팅? 선입견 없었다…비열함 보여 역할 바꿔 제안" [엑's 인터뷰] 08-18 다음 쉰 앞둔 김종국, '런닝맨' 촬영 중 결혼 발표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