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前남편 안재현 저격 후 평온한 일상 “대전에서 지내고 있어요”

작성일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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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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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b7d170b0880ca7934ba52ff48c3d5f58410d218ef396d7e820de080f6de729" dmcf-pid="Y33e5xUl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혜선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newsen/20250818144237393ogja.jpg" data-org-width="979" dmcf-mid="yUKjzgVZ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newsen/20250818144237393ogj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혜선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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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G00d1MuSTi"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f3dea3cd77a131b1819827305f366b48fef3e29da287379eac6e79e4e313c4b1" dmcf-pid="HppJtR7vvJ" dmcf-ptype="general">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8b3f190f042f81a78a1482b21069eb23dfb9a004515109172cd21dd5042d689" dmcf-pid="XUUiFezTSd" dmcf-ptype="general">구혜선은 8월 1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는 대전에서 지내고 있어요. 오랜만에 서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e0150655390842631aba5cb4ebb741eda75a3669225a15980aa1a986f3b6ec29" dmcf-pid="Zuun3dqyye"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쓰고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는 구혜선이 모습이 담겨있다. 구혜선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p>
          <p contents-hash="1dabdad199f4fe679f4c5b203e70b1166937de0fc411767b26aa44b87cd7faaf" dmcf-pid="577L0JBWTR" dmcf-ptype="general">한편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으나 2020년 파경을 맞았다.</p>
          <p contents-hash="639bbbe38ee3bdf4a855a0751804b0ace2e798543e675b76b46bcc14f078ebe5" dmcf-pid="1zzopibYSM"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구혜선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혼 5년‘을 늘상 뉴스 헤드라인에 박제하고 낙인찍는 것을 반복적으로 주도하는 것은 올바른 언론 윤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는 글로 시작되는 장문의 게시물을 업로드했다.</p>
          <p contents-hash="60726f8c9cc12a8ee7a53088c9e7329767f1463d9800e70ddcb159c832ac3d9d" dmcf-pid="tqqgUnKGSx" dmcf-ptype="general">특히 구혜선은 "전 배우자와의 이혼 과정이 매우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같은 업계에서 종사하는 당사자인 본인을 유추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간접적인 언급과 발언은 (진담과 농담 사이를 오가는 아슬아슬한 발언을 일삼는 행위는) 비겁한 일"이라며 최근 활발한 예능 활동 중인 안재현을 저격해 관심을 모았다.</p>
          <p contents-hash="13dd8aa6d00abdf0fb8b65054535e55493b31ba6f1defa0bae6416f062bf4beb" dmcf-pid="FddlxInbTQ"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3JJSMCLKv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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