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TXT 동생' 코르티스, 드디어 베일 벗었다…"우리 이름으로 무대 서 영광" 작성일 08-1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I1kKA6FS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600b9623eee7464edacd8c9cd3ac4abbcc4bee20fee743cf9583088943bab2" dmcf-pid="6CtE9cP3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코르티스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potvnews/20250818145257695fjjl.jpg" data-org-width="900" dmcf-mid="44nurplo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potvnews/20250818145257695fj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코르티스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63fb11b877da4167d6d2e06787ed24d543ced33b208aecb92f3c97d9d2eb7" dmcf-pid="PhFD2kQ0yJ"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빅히트 뮤직의 신예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c3bec3f32989cafd266cb0b119a5eb41e48b04b24fdfe3325a797b6f153504d1" dmcf-pid="Ql3wVExphd" dmcf-ptype="general">코르티스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쏠트래블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 쇼케이스에서 “드디어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라고 데뷔의 꿈을 이룬 감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cc720f25ee13149295c0d0f31e75028b7d0163a1d62836ba939ecc600aece9b" dmcf-pid="xS0rfDMUTe" dmcf-ptype="general">코르티스는 빅히트 뮤직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데뷔 후 6년 만에 론칭하는 보이그룹이다. 팀명은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선 밖에 색칠하다)’에서 여섯 글자를 불규칙하게 가져온 것으로,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p> <p contents-hash="37cae1b922e9fe6d55b5f8da7a18be1b42dce376a6cecefd6a1dc510092d0ce8" dmcf-pid="y6NbCqWASR" dmcf-ptype="general">특히 코르티스는 방탄소년단, 투모로바이투게더의 동생 그룹으로 일찌감치 K팝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멤버 마틴, 제임스는 데뷔 전부터 아일릿의 ‘마그네틱’ 등 하이브 선배들의 히트곡 작업에 참여, K팝 히트곡의 성공에 기여하며 음악 역량을 일찌감치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759997ea3abbd280d5e9e2125742971fb19d280370b40607525477902bd72943" dmcf-pid="WPjKhBYcvM" dmcf-ptype="general">리더 마틴은 “하이브 선배님들 곡에만 참여하다가 드디어 코르티스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고, 주훈은 “저희 음악 어떻게 들으실지 어떻게 궁금하고 기대된다. 언제나 무대에 재밌게 진심으로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f64b0a9391170df622dda8a98f7df421bdd3211473a248f373b64a5fcca1e9d" dmcf-pid="Ybd0EFIihx" dmcf-ptype="general">건호는 “코르티스로 데뷔한다는 사실이 기대되고 설렌다. 저희만의 색깔을 담아서 저희만의 춤, 노래, 영상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전했고, 성현은 “꿈이 이뤄졌다는 게 실감난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달라”고 말했다. 제임스는 “하이브 선배님 곡과 안무에 마틴과 함께 참여했다. 오늘 코르티스 음악 들려드린다는 생각으로 설렌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8ca9b1a1d6f6381dc1c2c2da2ba52059a1968bdccda55e376dfc40665bd7f407" dmcf-pid="GKJpD3CnyQ" dmcf-ptype="general">코르티스는 이날 오후 6시 ‘왓 유 원트’를 비롯한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를 발표한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H9iUw0hLlP"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TXT 남동생 그룹’ 코르티스 “우린 비빔밥 같은 팀” 08-18 다음 김종국, 62억 고급빌라→2억개 정자 파워로 자연임신…“결혼 티 팍팍 냈다”(종합)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