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아이덴티티, 한터 주간차트 1위 작성일 08-1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Jd0JBW0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7f835ed5e26f562fb7526abd05b3064db460565a88c3e35d56c65f1308a385" dmcf-pid="QHiJpibYF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터차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portskhan/20250818161237797vakg.png" data-org-width="1200" dmcf-mid="7Lz7Izyj0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portskhan/20250818161237797vak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터차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dccbbf70ad8279445e643241d30fb4549ae8f27b623b992fa32696ce4792f4" dmcf-pid="xXniUnKGpS" dmcf-ptype="general"><br><br>그룹 에스파(aespa)와 아이덴티티(idntt)가 한터차트 8월 3주 주간차트 1위의 영예를 안았다.<br><br>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18일 오전 10시, 2025년 8월 3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에스파와 아이덴티티가 한터차트 8월 3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br><br>주간 월드차트에서는 에스파가 글로벌 파워를 뽐냈다. 에스파는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4169.08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임영웅이 월드 지수 1만4085.75점으로 2위, 키가 월드 지수 1만3235.07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br><br>주간 음반차트에서는 아이덴티티가 정상을 차지했다. 아이덴티티는 첫 번째 미니 앨범 ‘unevermet’으로 8월 3주 음반 지수 17만2047.90점 (판매량 33만6152장)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br><br>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12만4954.50점 (판매량 9만5장)을 기록한 키의 세 번째 정규 앨범 ‘HUNTER’이며, 3위는 음반지수 11만8122.11점 (판매량 10만5602장)의 앰퍼샌드원 세 번째 미니 앨범 ‘LOUD & PROUD’이다.<br><br>한터차트의 8월 3주 차 주간 차트 집계 기간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다. 월드차트는 음반, 음원, 인증, SNS, 미디어 등 케이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 발표되며, 음반차트 순위는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을 바탕으로 한 음반 지수가 기준이다.<br><br>각 앨범 차트 성적 및 판매량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 ‘후즈팬(Whosfan)’ 앱과 한터차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1년 동안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재개봉 확정으로 난리 났다는 전설의 영화 08-18 다음 "입안이 모래범벅, 멀미약 먹고 춤 춰"…'빅히트 막내' 코르티스 열정 투혼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