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출신 이현이, 사교육 열정 ‘대치동맘’ 예고 “아들 중학교 배정 전에 이사 가야”

작성일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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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newsen/20250818163659804rzms.jpg" data-org-width="647" dmcf-mid="z9lRpQph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newsen/20250818163659804rzm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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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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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워킹맘 이현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newsen/20250818163659974zghu.jpg" data-org-width="550" dmcf-mid="qxAbyzyj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newsen/20250818163659974zgh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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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워킹맘 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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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9lTJ7R7vW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300c1266ccd3645ec969646f29e5996a9d1593350d0352b72fef8445b46e6d06" dmcf-pid="2SyizezTCT" dmcf-ptype="general">이현이가 두 아들의 사교육을 위해 대치동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aff776fd032b0c97d0ff638f4b52dfaa35ab4d9a8763b42897a4e3ea3960b9d" dmcf-pid="VvWnqdqyyv" dmcf-ptype="general">16일 이현이의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는 '곱창 먹다 말고 불붙은 여자들 단톡방 논쟁.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맛집데이트2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567ff18883fef5899239ffcc67a5c6944545eb067763a983f0b5e3249e7015f6" dmcf-pid="fTYLBJBWlS"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서 이현이는 "2년 있으면 첫째 윤서가 중학교에 간다. 중학교 배정이 6학년 10월에 이뤄지니, 만약 이사를 간다면 그 전에 가야 한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f2bd99537f2692e4ef0f4d8c3c0827d99f8ad8d0fed120d3163426c8b09785a" dmcf-pid="4yGobibYWl"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들 입장에서는 학원가로 이사 가고 싶은 거겠지"라는 남편의 말에 "난 솔직히 말해서 대치동으로 가면 좋겠다. 아이들 둘 다 중고등학교 가는데 워킹맘일수록 주변에 학원이 많아야 (한다) 아이들이 도보로 갈 수 있는 학원이 많아야 한다. 선택권이 많아야 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67cf92095c514ca3bc98b4aa51a17db7738a66fc9a16a799b19eb375dd31d083" dmcf-pid="8iouh0hLC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현이는 "포기해야 할 게 많다. 집 크기나 뷰 같은거다. 그런 걸 포기할 만큼 가치가 있냐. 아이들이 좋은 풍경을 보며 자라는 것도 의미가 있다"는 남편의 말에 "좋은 환경에서 사는 것도 너무 공감하지만 지금은 부모들이 (학원 관련) 정보를 다 알아서 해줘야 하는데 선택지가 많은 곳으로 가야 한다"라는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6ng7lploTC"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PLazSUSgy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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