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팀명은 ‘브레이커스’·‘52번’의 주인공은 김태균 작성일 08-1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xM9L9Hp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d1cf6cfe620e60b40aebd65dcea9a8d2a6bb4f1a233986f1570c00879347e3" dmcf-pid="xBMR2o2X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야구 예능 ‘최강야구’에서 공개한 엠블럼 티저와 선수 티저 김태균 편 주요 장면. 사진 JTBC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portskhan/20250818171407607xurs.jpg" data-org-width="1000" dmcf-mid="PBtFyzyj7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portskhan/20250818171407607xur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야구 예능 ‘최강야구’에서 공개한 엠블럼 티저와 선수 티저 김태균 편 주요 장면. 사진 JTBC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1e1221f22dc23681b627088434daaf355c2f1c81243174bfa05b19623f7141" dmcf-pid="ywWYOtOJu7" dmcf-ptype="general"><br><br>JTBC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는 ‘최강야구’가 새로운 팀명 ‘브레이커스(BREAKERS)’와 함께 KBO 리그 대표 타자 김태균의 티저를 공개했다.<br><br>JTBC ‘최강야구’ 측은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k_baseball)을 통해 새로운 멤버에 맞춘 새로운 팀명과 엠블럼을 공개했다. 프로그램은 성치경, 안성한PD 등의 연출로 은퇴 프로야구 선수들의 야구 도전기를 다뤘다.<br><br>새로운 팀명은 ‘브레이커스’로 정해졌다. ‘한계를 깨는 자들’이라는 의미를 담은 ‘브레이커스’는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이 나이라는 한계를 부수고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로 다시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녹였다.<br><br>이와 함께 ‘최강야구’는 네 번째 선수 티저로 김태균 편을 공개했다. ‘KBO 우투자 최초 300홈런&2000안타’와 ‘시즌 300출루’ ‘타율 3할 출루율 4할 장타율 5할’ 등 그를 수식하는 별명들로 김태균을 소개했다.<br><br>김태균은 새로운 브레이커스의 유니폼을 입고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한화 이글스에서 영구결번이 된 ‘52번’의 등번호를 공개하며 그가 ‘최강야구’에서 새롭게 쓸 경력을 예고했다.<br><br>‘최강야구’는 장시원PD와 출연자들이 ‘불꽃야구’로 떠나면서 새로운 시즌 감독으로 이종범 전 KT 코치를 선임한 후 한국시리즈 7차전 끝내기 유일의 주인공 나지완을 시작으로 KBO 통산 500도루의 주인공 이대형, 반지의 제왕 권혁 등 선수 티저를 내보냈다.<br><br>‘최강야구’ 새 시즌은 다음 달 공개되며, 엠블럼의 티저와 선수 티저 김태균 편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영웅, 팬미팅 '웅이의 세포들' 3일 대장정 성료 08-18 다음 '우아쏠' 유희관→박재욱, 야구선수 출신들의 사랑 찾기 "진지하게 하고 싶어"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