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팬투 '8월 아티스트 생일 투표' 1위 작성일 08-1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체 득표율 43.27%… 독보적 영향력<br>2위 장원영·3위 김세정·4위 허영지 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TnT7TNO7"> <p contents-hash="c557ad105100e7ce75b9405a922d3d4c4c787f7b989cb31630bb2f10134af9d6" dmcf-pid="p4yLyzyjwu"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투(FANTOO)가 진행한 ‘8월 아티스트 생일 투표’에서 전체 득표율 43.27%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는 지난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전 세계 팬투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e855bda4443480a8797ce13ba977fbb30f455e98c5683fe2d19f2abcce5e71" dmcf-pid="U8WoWqWA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드래곤(사진=팬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Edaily/20250818175141793zvyq.jpg" data-org-width="670" dmcf-mid="34TnT7TND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Edaily/20250818175141793zv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드래곤(사진=팬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bf70b23b6663dd27ff0e2754ea46ce4e30ce4449367b7c7afa70d756ff5cd9f" dmcf-pid="u6YgYBYcEp" dmcf-ptype="general"> 팬투 측은 18일 “지드래곤의 독보적인 영향력이 전 세계 팬들의 자발적 참여로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dcc2d1c831739812b4156206a04c54956a5cac620693347e4f008f4f12d36da7" dmcf-pid="7PGaGbGkO0" dmcf-ptype="general">팬투는 지드래곤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이 직접 제작한 축하 영상을 8월 18일부터 서울 마리나 대형 옥외 전광판에 송출한다. 이와 함께 요트 사진 공개 등 특별 리워드가 제공돼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투표에서는 지드래곤에 이어 △2위 장원영 △3위 김세정 △4위 허영지 △5위 카즈하가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78a49646c5d088314f3aff6168430bbece7b7f1e8705552642b890fde3d9021a" dmcf-pid="zQHNHKHEr3" dmcf-ptype="general">팬투는 K팝 팬덤 기반의 웹3(Web3) 플랫폼이다. 팬 활동을 통해 얻는 포인트 팬잇(FANiT)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또한 FTG 토큰과 연계해 팬덤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p> <p contents-hash="73304b72572bf91f92ccc505c77ec729d81df5a281eb9b4086bc29b22be9a0c6" dmcf-pid="qxXjX9XDsF" dmcf-ptype="general">아울러 ‘RE100 재생 프로젝트’ 등 친환경 캠페인을 병행하며 ESG 트렌드와 연결된 플랫폼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6a97ca2f5c43fc5525f749593f0bdd35ea11958c6e1c0a18f85b3c0e8beaa47e" dmcf-pid="BMZAZ2ZwDt" dmcf-ptype="general">팬투 관계자는 “투표와 콘텐츠 소비를 중심으로 팬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플랫폼 성장의 핵심”이라며 “앞으로 ‘한류 마리나 패스 NFT’(Hanryu marina pass NFT) 출시를 통해 서울 마리나 팬투하우스를 거점으로 팬덤 생태계 확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ba1ebab68d385c7913473e79016acffab8ef1fb5436d6f781f8c7a2be55e8b5" dmcf-pid="b5NbNvNfs1" dmcf-ptype="general">윤기백 (gibac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 4일 만에 넷플릭스 '1위' 등극…더욱 강력해져서 돌아온 레전드 시리즈물 08-18 다음 신지 "처음엔 회사에 결혼 아니라고…식장·날짜 아직"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