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여제의 '악' 소리 나는 훈련 작성일 08-18 15 목록 무릎 부상을 털어낸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세계선수권 2연패를 정조준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br> 기합과 함께 코트를 구르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안세영의 '악' 소리 나는 훈련 현장! 스포츠 뉴스였습니다.<br><br>영상취재: 박준영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꽃미남 새출발' 황재근, 안경도 벗었다 "많은 관심 감사..더 관리할 것" 08-18 다음 '수비→공격 변신' 안세영, 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새로운 플레이 스타일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