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시영, 비 맞으며 오토바이 투어 중 배 통증 “너무 긴장해서”(뿌시영)

작성일 08-1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aeaSaV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42fe0219f555d0fee2ee4b5edc66b19258c215c0632f68e3afd82ba269f8a4" dmcf-pid="VdNdNvNf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poctan/20250818195716986zarg.jpg" data-org-width="530" dmcf-mid="9dgRglg2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poctan/20250818195716986zar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496e6fc1ee1b34f2e9acba09fb646afb1ab876128dbf411b26e9827fa47836" dmcf-pid="fJjJjTj4TX"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이시영이 임신 6개월에도 오토바이 투어에 나섰다.</p>
          <p contents-hash="c342ef71d386579e35beea92504d7742e1004d073aa791f9fa9cebce79cdc45f" dmcf-pid="4iAiAyA8SH" dmcf-ptype="general">18일 채널 ‘뿌시영’에는 ‘미국에서 200km 롱아일랜드 장거리 투어하고 왔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d6d707901d44c17b1852cccb99b521f3914746f46d0fcd76af3934469317e766" dmcf-pid="8ncncWc6CG" dmcf-ptype="general">미국 여행 중이던 이시영은 “여기 있는 동안 할리를 타고 다닐 생각을 하니까 굉장히 기분이 좋다. 여기서 장거리를 다니진 못한다. 투어하려고 빌린 게 아니다. 초보자이기도 하고. 조금 무섭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그래서) 동네 왔다 갔다 하는 정도(만 할 것이다)”라며 오토바이 렌트를 하러 가는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1ed068f6ed9a47fa35d61a2f7a547378c6ef4b1d65ca6509f4891a9260dbab1" dmcf-pid="6LkLkYkPWY" dmcf-ptype="general">이후 이시영은 비 오는 날 오토바이를 타고 나섰다. 이시영은 쏟아지는 비에 옷이 다 젖을 정도였고 헬멧에 자꾸 비가 튀어서 앞이 잘 안 보이는 위험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b20c4491de31533eeca6c0e1d0e3caf8627e2b63c0c053d0db6745c0463c9dd" dmcf-pid="PrSrSUSgSW"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주위의 도움을 받아 롱아일랜드 투어에 나서기도 했다. 투어를 마치고 호텔에 도착한 이시영은 “처음에 비가 와가지고 너무 긴장했다. 그래서 조금 배가 아픈 줄 알았다. 그런데 밥 먹고 나서 한참 가다가 지퍼를 내리니까 그때부터 너무 편해졌다. 이제 좀 배가 나와가지고”라며 임신 6개월 차임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906392090c1e166015582ff8759a48d3d30cd5d873be967a15e288fba5212fa" dmcf-pid="QmvmvuvaTy"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179e35f99229903923bb0483fe324bc8408222a540b9653ba47bc22854f3a587" dmcf-pid="xsTsT7TNTT"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뿌시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김종국 결혼 발표' 속…윤은혜는 다이어트 대성공 '46kg 인증' [엑's 이슈]

08-18
다음

양궁협회 '극우 SNS 게시물' 장채환 징계 수순

08-18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둘째 임신’ 이시영, 비 맞으며 오토바이 투어 중 배 통증 “너무 긴장해서”(뿌시영)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