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DTC 사업 총괄에 토니 자메츠코프스키 선임 작성일 08-1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1Xz2o2X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e75c6199e9ed50c32488e4d7076be14950990eff24ff0d5383025cddd597af" dmcf-pid="ftZqVgVZ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BSfunE/20250818195410916xxql.jpg" data-org-width="699" dmcf-mid="2DvF7R7v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BSfunE/20250818195410916xxq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cb5874f5ec1cabb245b31d9f02274199b6c7156a085065b7c02d9eca487f515" dmcf-pid="4KqQJsJqya"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월트디즈니 컴퍼니는 아태지역 DTC (Direct-to-Consumer) 부문 총괄 수석부사장에 토니 자메츠코프스키(Tony Zameczkowski) 전 넷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 겸 지역 공동 총괄 및 파트너십 부문 총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792746e2ae7f0ca3f4e1dd55d6a59e8db94b0a6cb5e5255e16abf43f77c448a" dmcf-pid="89BxiOiBhg" dmcf-ptype="general">자메츠코프스키 신임 수석부사장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테크 분야에서 25년 이상 글로벌 경력을 쌓은 전문가로, 앞으로 아태지역 전역에서 디즈니의 스트리밍 비즈니스 성장과 발전을 이끌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0baba3c38d1150e96cf6ac3b60680e422f4fa51e1c122c8be32df2a1553ef24" dmcf-pid="62bMnInbTo" dmcf-ptype="general">신임 수석부사장은 루크 강(Luke Kang)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과 조 얼리 (Joe Earley)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DTC 부문 총괄 사장에게 보고하게 된다.</p> <p contents-hash="51a5635fa4b508d992a88875fc59f204180f7338d1b471a9e9343acf330fec5e" dmcf-pid="PVKRLCLKCL"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아태지역 사업 초창기 리더였던 그는 지난 9년 간 전략적 파트너십 및 멀티채널 캠페인을 통해 아태지역 시장 확장을 주도했다. 이전에는 유튜브에서 주요 임원으로 재직하며 아태지역 내 음악 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했고,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지역의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 개발을 주도했다. 자메츠코프스키 수석부사장은 파리 워너브라더스 인터내셔널 텔레비전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241842849efd3270e889b76d3f60dd8499e1efd2a6eb9a1f5f8f3bd2551e10e2" dmcf-pid="Qf9eoho9Sn" dmcf-ptype="general">루크 강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디즈니+가 아태지역 전역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토니 자메츠코프스키 수석부사장이 합류해 DTC 사업을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스트리밍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확립하고 디즈니+를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괄목할 만한 진전을 이뤘다. 그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테크 분야에서의 사업 확장 경험은 역동적으로 약진하는 아태지역에서 우리의 다음 성장 단계에 속도를 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4702001301e88e5af2481cdb96f899cb40c06c77f69d188b6c12de3336d6c09" dmcf-pid="x42dglg2yi" dmcf-ptype="general">토니 자메츠코프스키 수석부사장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디즈니의 독보적인 리더십과 오랜 역사 속에서도 변함없이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브랜드 역량에 늘 감탄해 왔다"며, "디즈니의 일원으로서 디즈니+의 아태지역 성장을 주도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스트리밍 시청자 확대는 회사의 중요한 우선 과제이며, 아태지역은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시장"이라고 덧붙였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5190"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어컨 절도범=시청 공무원…경찰 폭행→음주운전까지 '충격' ('히든아이') 08-18 다음 송승헌 “결혼 당연히 해야…아기 너무 갖고 싶어” (‘짠한형’)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