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여제의 '악' 소리 나는 훈련 작성일 08-18 28 목록 무릎 부상을 털어낸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세계선수권 2연패를 정조준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br> 기합과 함께 코트를 구르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안세영의 '악' 소리 나는 훈련 현장! 스포츠 뉴스였습니다.<br><br>영상취재: 박준영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드디어 누에라의 꿈 하나를 이룬 순간입니다!” 08-18 다음 몬엑 기현, 보브 리더의 큰 결심…‘상탈’ 도깨비 변신 [DA★]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