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학폭 의혹 '최초 유포자' 추가 고소 "업무방해-협박죄 추가" 작성일 08-1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KGYBYc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415f0a1b447f2149b5dbac913cacdabf346c9c95f1dfe919dfccf0470346f8" dmcf-pid="079HGbGk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송하윤. ⓒ스포티비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potvnews/20250818203257988yvff.jpg" data-org-width="900" dmcf-mid="FmFOs1sd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potvnews/20250818203257988yv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송하윤. ⓒ스포티비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b79380216d2c65b854a12cfe164b8a4c5e897bb17f2fd04ef912ffe9d3ba2f" dmcf-pid="pz2XHKHESY"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송하윤이 학폭 의혹 '최초 유포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p> <p contents-hash="af767f6a4686538ea795d1a68c4885e09b48328bd9d6b19c15dfb625d4546da7" dmcf-pid="UqVZX9XDyW" dmcf-ptype="general">18일 배우 송하윤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음 측은 송하윤의 학교 폭력 의혹을 최초로 유포한 A씨를 2차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고소 항목에는 업무방해, 협박죄 등이 추가됐다. </p> <p contents-hash="df8397742407e8dfdd69ccced12c3437ab50516b4fe1c90c7cce517273edb9c9" dmcf-pid="uHFOs1sdhy"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달 22일, 송하윤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A씨를 고소했다. </p> <p contents-hash="3c7cb693b8ab782ea8ed3fc4ee868e292e04e853a7be0848571bc04ade228740" dmcf-pid="7X3IOtOJyT" dmcf-ptype="general">송하윤의 학폭 의혹은 벌써 1년 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송하윤은 지난해 2월 불거진 학폭 의혹으로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통해 올라온 인지도를 한 번에 잃고 곤두박질 쳤다. </p> <p contents-hash="0a4183a5dda76260dc1afc054b3fa7781617ab018a2ba234d3eaf597d937a8be" dmcf-pid="zZ0CIFIiyv" dmcf-ptype="general">당시 송하윤은 소속사를 통해 A씨와 일면식도 없다며 '사실무근'을 주장했으나, 이후 소속사와 계약을 만료하며 사실상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p> <p contents-hash="35936fa81a277835318fbaf08e59ea4e1835758c6333ef1bf6e519352dd16b7f" dmcf-pid="q5phC3CnlS" dmcf-ptype="general">그러다 송하윤은 지난 달 2일, 무고를 다시 한 번 피력하면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고소했다. 그럼에도 A씨가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 조사에 불응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A씨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송하윤의 학폭 의혹을 재차 주장하며 "거짓 해명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시도를 당장 멈추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ca46bbc91f8cbbbf152fb47d0d6d69c8edb589eabf2b24188bcea383893d568" dmcf-pid="B1Ulh0hLSl" dmcf-ptype="general">이 같은 상황에서 송하윤이 추가 고소를 진행했고, A씨 또한 귀국 후 무고로 인한 맞고소 방침을 밝힌 바, 두 사람의 이야기가 법정에서 가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btuSlploTh"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6세' 엄정화, 연하 킬러 인정 "연애 쉰 적·'오빠' 만난 적 없어" ('짠한형')[순간포착] 08-18 다음 함은정·서준영, '박윤재·이가령=미랑 뺑소니 진범' 증거 확보 ('여왕의 집')[종합]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