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애 “딸 미자, 수입 이야기 안 해…결혼 후 더욱 철저” (‘같이 삽시다’)

작성일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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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tartoday/20250818214807273kavz.jpg" data-org-width="700" dmcf-mid="qsLJ52Zw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tartoday/20250818214807273kav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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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사진 I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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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전성애가 딸 미자를 향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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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f8a7ac5a72a01f2cbda7778c17ed6e90d1b6c689f7db822850c8f514a080c05" dmcf-pid="9w5HisJqHI"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을 찾아온 전성애, 미자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892254595c7e9e6208c06e56ecd7961f524a16aceab99921c7b3c5a68015fbf" dmcf-pid="2r1XnOiBGO" dmcf-ptype="general">이날 미자는 6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를 운영 중이라며 “유튜브에는 가족만 나온다. 조회수가 가장 많이 나온 건 670만 뷰다. 내가 혼자 술을 많이 마시고 그걸 많이 올렸다. 그러다가 엄마한테 걸렸다. 그게 난리가 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a2fb7765737357da64f9306b8b42b3d3e10c9d34d844a14539c3b0ecb081c4a" dmcf-pid="VmtZLInb1s" dmcf-ptype="general">전성애가 “그렇게 되면 돈 좀 나오냐”고 묻자 미자는 웃기만 했다. 이에 전성애는 “미자가 일절 수입 이야기는 안 한다. 결혼하기 전에도 안 했는데 결혼한 후에는 더욱 철저하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8b3d6e5c1537e37d8e03c4e896d9de8c053b019228b9c43a3182541f549a713b" dmcf-pid="fsF5oCLKYm" dmcf-ptype="general">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4O31gho95r"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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