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들러는 떠났지만.. 제니퍼 애니스톤X커트니 콕스, 영원한 '프렌즈' 우정 작성일 08-1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IGGBYc5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042df20102724151cd52b6fbd22e8b2403d609bfb56a8d72a668960f710a82" dmcf-pid="bACHHbGk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tvreport/20250818221237674ivmm.jpg" data-org-width="1000" dmcf-mid="qSS552Zw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tvreport/20250818221237674ivm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e70abe5853c2d82613b423062598b1efa20ac84e13ce966d898727a8169b802" dmcf-pid="KchXXKHEXn"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영원한 '프렌즈' 제니퍼 애니스톤과 커트니 콕스가 재회했다.</p> <p contents-hash="83ca9f3c26197b2b33e4fc7d83dfa503fbb4dc7b442c1aab5c704ef1ba71c092" dmcf-pid="9klZZ9XDti" dmcf-ptype="general">콕스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리는 나란히 있으면 너무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7c0d4e8332282316ad24e92e1b01c6f9aa7c5e042bc6ddde8f79f92a03703274" dmcf-pid="2ES552ZwtJ"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엔 콕스와 애니스톤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이들은 NBC 시트콤 '프렌즈'의 스타들로 할리우드 대표 절친으로도 유명하다.</p> <p contents-hash="77cb5c8719ea7274af139187364c2fd27b11f460a1c8f05189e7340855a9dc8b" dmcf-pid="VDv11V5rGd" dmcf-ptype="general">콕스와 애니스톤은 '프렌즈'가 막을 내린지 21년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유지 중으로 앞서 콕스가 지난 11월 애니스톤의 '프렌즈 기빙' 행시에 참석해 힘을 실어줬다면 애니스톤은 콕스의 딸 코코 아켓의 대모로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dee8ec8fdb3ca533a910059d57049a1122e6bff6f01a5fd281497b9a8fdff4f0" dmcf-pid="fwTttf1m5e" dmcf-ptype="general">'프렌즈'는 지난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전설적인 시트콤으로 지난 2021년엔 HBO Max를 통해 공개된 '프렌즈 리유니언'을 통해 애니스톤을 포함 주연배우 6인방이 한데 모여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p> <p contents-hash="ab09d9e29de71c34d354907fda86ffca6ee06cb3418eb9980e7a1d3133bec656" dmcf-pid="4xammZrR5R" dmcf-ptype="general">최근 애니스톤은 베니티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챈들러 역의 매튜 페리가 지난 2023년 케타민 과용으로 세상을 떠난 것과 관련해 "매튜가 그 병과 싸우는 건 그에게 무척 고통스러운 일이었기 때문에 오랜 시간 그를 애도하는 느낌이었다"라며 "우리 모두가 매튜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했다. 우리 모두에게 힘든 일이었지만 나는 지금이 더 나은 일이라 생각한다"라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97d30cc2246ddb8047ec097c2fa3aa101d1c637a261b944492c9cd5de412110" dmcf-pid="8MNss5meHM" dmcf-ptype="general">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프렌즈' 종영 후에도 '브루스 올마이티'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위 아 더 밀러스' '머더 미스터리' 등 다수의 히트작을 내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4ea8d1bbfc362166946fb6bed56308245bba93697264faba1658ca708b99971d" dmcf-pid="6RjOO1sdXx"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커트니 콕스 소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좀비딸' 원작자 "母, 50년 만에 극장 찾아...계속 관람할 것" [인터뷰] 08-18 다음 전국체전 충북 선수단 1,711명 참가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