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딸, 수영선수 됐다 "지역구 대회 입상, 뒷모습 나인 줄" ('동상이몽2') 작성일 08-1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UbYqWAp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654662bee0715bbd47d678e05895310ab5c2b89322b239f476538491416942" dmcf-pid="b9uKGBYc7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poChosun/20250818224515141sagp.jpg" data-org-width="700" dmcf-mid="7XuKGBYc7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poChosun/20250818224515141sag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00538be3d2e9f837f976cab185402fa9629452b9b9ef3c1ef6f33af4d3358f5" dmcf-pid="K279HbGk08"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동상이몽2'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669b7f6d3f14e2b1b7f010e44cc57fb35b841b6ed40e47a0dd244f8bcb5715dd" dmcf-pid="9Vz2XKHEF4"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0e310d593f93a376abc85a8918ffd8f0711cf63be030e0038f677b9f119c7a0c" dmcf-pid="2fqVZ9XD7f" dmcf-ptype="general">5년 만에 '동상이몽2'에 다시 출연한 소이현.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동상이몽2' 최다 출연한 결혼장려 부부다. 소이현은 "둘째 출산하고 50일 만에 출연했다. 2년 조금 넘게 나온 거 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8b223e55ad023aa5d3135bf6e8e38ce38cab4581e2c9ce433596e1e3fbd1071" dmcf-pid="V4Bf52Zw0V" dmcf-ptype="general">5년 사이에 흰머리가 희끗해진 인교진. 소이현은 달라진 점에 대해 "나이가 들었다는 거. 아이들이 그때는 많이 어렸다. 둘째가 처음 시작할 때는 아기 침대에 누워있었다"고 밝혔다. 생후 100일에 첫 출연했던 둘째 딸은 어느새 초등학교 2학년이 됐다. </p> <p contents-hash="d15c82100b5c860c8ebc70434b2634ef65631d8bf014dc108a8e30c1d63793b6" dmcf-pid="f8b41V5r72" dmcf-ptype="general">두 사람도 결혼 11년 차가 됐다. 소이현은 "오히려 초반보다 지금의 결혼생활이 조금 더 편해진 느낌이다. 톱니바퀴가 잘 맞는 느낌. 오빠도 예전보다는 철이 좀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ed8a5156e7a85b7d11920f63a449b48fd43995035f4424b3bffe082d514904" dmcf-pid="46K8tf1mp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poChosun/20250818224515327qxaf.jpg" data-org-width="724" dmcf-mid="z3pBWzyjp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poChosun/20250818224515327qxa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765b4b84745fb986944a0cdf3e92d5f8cc5d48b2600d6219b7742352aed989" dmcf-pid="8P96F4tsUK" dmcf-ptype="general"> 인교진은 두 아이를 위해 게임도 끊었다고. 소이현은 "크게 다툴 일도 없다"고 말했고 인교진은 "지금이 완벽하다. 어제도 밥 먹으면서 서로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고 말했다"고 기세등등했다. 그러나 소이현은 "강압적인 행복"이라고 밝혀 인교진을 당황하게 했다. 조우종은 "억지로 좋다고 하는 거 같다"고 말했고 소이현은 "계속 좋다 하라더라"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b06daef88917305cead202578c7be50b71c8ec14d228ece1f077b9e3465b787" dmcf-pid="6Q2P38FOpb" dmcf-ptype="general">두 딸의 육아 때문에 각방을 썼던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다시 합방을 하게 됐다. 패널들은 "다시 합방하기 힘들지 않냐"고 물었고 소이현은 "처음 다시 합방을 할 때는 불편했다. 잠을 설치기도 했다. 이제 사람 기척이 없으면 잠을 못 자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f3144a2b844e2d5cab408c31665b9e9e570b1b78fbff24a1c536b0fed644b7c" dmcf-pid="PxVQ063IpB" dmcf-ptype="general">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집에는 새 식구들도 생겼다. 파충류를 좋아하는 아이들 덕에 도마뱀을 키우게 됐다고. 아이들의 침실에는 상장이 빼곡했고 가족 사진도 가득했다. </p> <p contents-hash="8e9c0de5ecace5dda6f2bd9fb5c641b4355b863ed0f1d6f1140b5317e8761da2" dmcf-pid="Q279HbGkpq" dmcf-ptype="general">훌쩍 자란 인자매도 공개됐다. 4살이었던 둘째 소은 양은 케이팝을 사랑하는 어린이가 됐고, 첫째 하은 양은 엄마, 아빠의 기럭지를 빼닮았다. 길쭉한 모습에 모두가 놀라자 소이현은 "뒷모습 찍으면 다 저인 줄 알더라"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8b9c5a15b9b32b66c03b3da018011fa4e818202566bfb6c7b9f24a51cf11837" dmcf-pid="xVz2XKHEUz" dmcf-ptype="general">첫째 딸은 복싱 선수였던 할아버지의 운동 DNA를 물려받았다. 수영이 특기인 하은 양은 수영 교내 대회는 물론 지역구 대회까지 입상한 수영 유망주로 자라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e4ad2d4c95d31b6d7b783353393a0531d9c3b3bf46dbb26160fc621779b6e5f4" dmcf-pid="yIEOJmdzu7"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우종 "♥정다은과 합방 기억 거의 없어" (동상이몽2) 08-18 다음 장영란, '비호감' 시절 이렇게 예뻤나…"순수했던 나의 20대"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