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에 "늦둥이 셋째 갖자" 소원→김구라 "나도 52세에 득녀" 응원('동상이몽2')[종합] 작성일 08-1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5L5tf1m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7982252ea04b1c4b6910509469bf5d06ad2bbd086b6ff9cc79d7aa93248a69" dmcf-pid="z1o1F4ts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potvnews/20250818232540480yjkg.jpg" data-org-width="514" dmcf-mid="uGeYHbGk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potvnews/20250818232540480yj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f5156740c66174b732177fee90ce54c483a3df654464f59e4f478d45f2ad7d" dmcf-pid="qtgt38FOlL"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소이현이 셋째 욕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ef6399b89f3188036b3bbf5e29d3217f666927120b3183e1bacdf5ba96485ec" dmcf-pid="BFaF063ISn"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400회 특집이 꾸려졌다. </p> <p contents-hash="d79475d4f250d4d3aac4583460b87791198d5f2e3b907c567e4dc18e2cf1892a" dmcf-pid="b3N3pP0CTi"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5년 만에 '동상이몽2'에 돌아온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부부는 훌쩍 자란 초4, 초2 두 딸과 함께 새 집으로 이사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며 살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c1cc6361bdc369925ba372dc23cd631e6d1946fbb024754aa80a0d0523f6fc9f" dmcf-pid="KyMyYqWAWJ" dmcf-ptype="general">여유가 생긴 만큼 부부만의 시간도 갖고 살고 있었고, 특히 다시 한방을 쓰며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조심스레 "우리 셋째 어때? 늦둥이가 예쁘다잖아"라고 물어봐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08a93f24648ba903acc6294f2ed5b00cb78a69aecc7b649da4cb7036e5e92019" dmcf-pid="9WRWGBYcld" dmcf-ptype="general">이에 MC 김구라는 "늦둥이가 있으면 두 딸 사춘기도 완화될 것"이라며 응원했으나, 인교진은 "하은이 만큼 키우면 내 나이가 60살이다"라며 현타를 맞았다. 그럼에도 소이현은 "그런 사람 많아~ 남자 선배들 보면 대부분 그래"라고 말했고, MC 김구라는 "나도 있는데 뭐~ 52세에 낳았어"라고 거들었다. </p> <p contents-hash="6fa4e4a108b106a462a6d64ceeb421391165bf8c964e759300ce80a1853b7149" dmcf-pid="2YeYHbGkhe" dmcf-ptype="general">그래도 인교진은 "그냥 생각만 해~"라며 단호박 모드를 발동시켰다. 인교진은 "지금 현재 애들이랑 자기랑 너무 행복하기 때문에 이걸 지키고 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제서야 애들도 각자 두고 우리 시간도 즐기는데 또 아기를 가지면 자기가 힘들 것 같다. 자기는 또 품고 있어야 하고.."라며 아내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2b53b9c789c3e211b7403a29cbebbe86869b0cd01f0ba4dbca3c9e27a249ddb1" dmcf-pid="VGdGXKHElR" dmcf-ptype="general">소이현은 "오빠가 늦둥이 같긴 하지. 애들보다 오빠가 더 손이 많이 가"라고 했고, 인교진은 "내가 꼬물이 역할을 해?"라고 장난쳐 폭소를 안겼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fHJHZ9XDTM"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이현 "셋째 임신 고민, 늦둥이 예뻐"…인교진 '당황' 08-18 다음 배우 하지원, 침대 위 청순 미모…감탄 자아내는 동안 비주얼 “와우~~~”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