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소이현·인교진, 셋째 계획 충돌 "늦둥이 예뻐VS생각만 해" [TV캡처] 작성일 08-18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6E063I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069d94a3b53b9c647a4139a1f30e39d3e184c9d1c9bb3e8b477156de506a94" dmcf-pid="4hPDpP0C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동상이몽2 소이현 인교진 부부 / 사진=S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portstoday/20250818235241618qxbm.jpg" data-org-width="600" dmcf-mid="VJUevUSg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sportstoday/20250818235241618qx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동상이몽2 소이현 인교진 부부 / 사진=SB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fac626a3f5685ddf8faf8ad74854c5e1791bd4bed4899555daecf8956f055c" dmcf-pid="8lQwUQphv3"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소이현, 인교진이 셋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20be8ea47b9cfa76284acb14aff66488d0b5702d991856aebe3ed60d68c0e836" dmcf-pid="6SxruxUlWF"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400회 특집을 맞아 원년 멤버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3a9c6854c1a58fa1acda0f66fbf6da652e54b15f363bda2b0462b6c6157c9cdf" dmcf-pid="PvMm7MuSvt" dmcf-ptype="general">이날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어느사이 훌쩍 자란 두 딸들과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3fbe5e45e7a7c0c2636920da5d36e0a83d2f54f334da168623f3923c0c0e8d1a" dmcf-pid="QTRszR7vC1" dmcf-ptype="general">올 화이트 인테리어와 넓은 거실, 부억, 두 딸들의 방, 거실까지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3faf415126e1d457b4e70633a0f1ebde2dace7f0622e104e8060d718a972be5f" dmcf-pid="xyeOqezTC5" dmcf-ptype="general">특히 두 딸들은 5년 전보다 훌쩍 자라 현재 첫째 딸 하은은 초등학교 4학년, 둘째 딸 소은은 초등학교 2학년. 하은의 뒷모습을 본 패널들은 "키가 왜 이렇게 크냐"며 놀라웠다. </p> <p contents-hash="7290c5432e5a6e2d55f15e41359980345bc39af7f7038c050709a5527c9c443d" dmcf-pid="yd58s5melZ" dmcf-ptype="general">이에 소이현은 "하은이 뒷모습 사진 찍으면 다들 저인 줄 알더라"고 말하며 흐뭇해했다. </p> <p contents-hash="e4a2127b6548cf2123a19b59a5e13edf38242fc192dc869f45485c2329cc2faf" dmcf-pid="WJ16O1sdvX" dmcf-ptype="general">이후 함께 밥을 먹던 인교진은 "애들이 벌써 많이 컸다"고 말했다. 소이현은 "사춘기가 오면 조금 헛헛할 것 같다"며 "엄마 손이 필요한 때가 점점 지날 것 같다. 아쉽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셋째를"이라고 해 인교진을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070f855966a7af9ed3d035ad92b516c678bfc277cbf0cfa179933f85b2d72f34" dmcf-pid="YitPItOJlH" dmcf-ptype="general">곧 소이현은 "잠깐 고민했다. 늦둥이가 예쁘다고 하지 않냐"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b60972663153c147a15e851bdb2540ed53eb01b31fa382b6efe0109514a4ca7" dmcf-pid="GnFQCFIiSG" dmcf-ptype="general">인교진은 웃으며 "늦둥이가 생겨서 아기를 낳으면 하은이 만할 때 60살이다. 조금 힘들긴 하겠다"며 "그냥 생각만 하자. 지금 애들이랑 너무 행복하다. 이것을 지키는 게 맞는 것 같다. 이제서야 우리 시간도 즐기는데 아이를 가지면 자기가 더 힘들 것 같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p> <p contents-hash="b2351851ea17ceea1ca35267eb35eaf054ffcc5194d73eaeb13f11b4cb94d647" dmcf-pid="HL3xh3CnT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드벨벳 조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08-18 다음 AOA 임도화 "치열하게 쟁취한 성공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경험해" ('조선의 사랑꾼')[종합]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